애플이 애플 칩에서 실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한 '스테이블 디퓨전(SD: Stable Diffusion)' 인공지능(AI) 이미지 생성기를 공개했다. 애플 신경망 엔진 하드웨어에서 SD의 이미지 생성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아스테크니카는 3일(현지시간) 애플이 텍스트를 입력해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하는 오픈소스 AI 이미지 합성 모델인 '스테이블 디퓨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이 이번에 공개한 SD는 윈도우즈 또는 리눅스 PC에서 로컬로 실행할 때 엔비디아의 고급 GPU에서 이미지를 가장 빠르게 생성한다. RTX 3060에서 512×512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 약 8.7초가 걸린다.


이에 비해 M1 맥 미니(Mac Mini)에서 최적화되지 않은 SD를 사용해 512×512 이미지를 생성하는 데 약 69.8초가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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