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인공지능(AI)챗봇인 ‘챗GPT’를 지난달 말 출시했다. 기존 AI챗봇들과는 달리 자기 검열이 가능하고 반론도 제시할 수 있다. 그러나 윤리적 문제와 저작권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다.
오픈AI는 2020년 출시한 GPT-3를 기반으로 AI챗봇인 챗GPT를 출시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GPT-3 차기 모델인 GPT-4를 내놓기 전 발표한 GPT-3.5 버전이다.
해당 챗봇이 잘못된 정보를 퍼뜨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편향성 등 윤리적 문제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다.
리안 수 에이비아이 리서치 연구 책임자는 “챗GPT가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부정확하거나 말도 안 되는 대답을 하기 매우 쉽다”며 “언제나 비윤리적인 지시에 반응하거나 편향된 답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고 CNN에서 5일 주장했다. 그는 “지역별, 국가별 이해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더 가디언은 "챗GPT가 학습한 방데한 데이터셋에는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인종, 성차별적인 샘플이 포함돼 있다”며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4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오픈AI 측은 "관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사용자 피드백을 수집해 고치겠다"고 밝혔다.
https://zdnet.co.kr/view/?no=20221206095703
오픈AI는 2020년 출시한 GPT-3를 기반으로 AI챗봇인 챗GPT를 출시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GPT-3 차기 모델인 GPT-4를 내놓기 전 발표한 GPT-3.5 버전이다.
해당 챗봇이 잘못된 정보를 퍼뜨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편향성 등 윤리적 문제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다.
리안 수 에이비아이 리서치 연구 책임자는 “챗GPT가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부정확하거나 말도 안 되는 대답을 하기 매우 쉽다”며 “언제나 비윤리적인 지시에 반응하거나 편향된 답을 내놓을 가능성이 있다”고 CNN에서 5일 주장했다. 그는 “지역별, 국가별 이해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더 가디언은 "챗GPT가 학습한 방데한 데이터셋에는 저작권을 침해하거나 인종, 성차별적인 샘플이 포함돼 있다”며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4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오픈AI 측은 "관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사용자 피드백을 수집해 고치겠다"고 밝혔다.
https://zdnet.co.kr/view/?no=2022120609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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