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미세중력이 식물 세포 구조와 가능 조정에 미치는 영향 탐구
작물의 식물 형태 개선 및 작물 수확량 제고에 도움될 것 기대
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15호에 탑재된 애기장대 식물이 성장하기 시작했다고 중국 과학기술일보가 5일 보도했다.
선저우15호는 지난달 29일 오후 11시8분 발사됐으며, 중국 우주비행사들은 약 20시간 후 애기장대를 중국 우주정거장 원톈(間天) 실험실 모듈 내부의 생명 및 생태 실험 캐비닛에 있는 생물학적 배양기에 넣었다.
중국과학원 산하 분자식물과학우수센터의 차이웨이밍 연구원은 "우주 미세중력 환경이 식물 세포 구조와 기능을 어떻게 조절하는지 탐구하기 위해 미세중력으로 자란 애기장대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6년 이상 지구에서 준비를 했으며, 이번 궤도 실험이 작물의 식물 형태 개선을 촉진하고 작물 수확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1205_0002112334
작물의 식물 형태 개선 및 작물 수확량 제고에 도움될 것 기대
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15호에 탑재된 애기장대 식물이 성장하기 시작했다고 중국 과학기술일보가 5일 보도했다.
선저우15호는 지난달 29일 오후 11시8분 발사됐으며, 중국 우주비행사들은 약 20시간 후 애기장대를 중국 우주정거장 원톈(間天) 실험실 모듈 내부의 생명 및 생태 실험 캐비닛에 있는 생물학적 배양기에 넣었다.
중국과학원 산하 분자식물과학우수센터의 차이웨이밍 연구원은 "우주 미세중력 환경이 식물 세포 구조와 기능을 어떻게 조절하는지 탐구하기 위해 미세중력으로 자란 애기장대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6년 이상 지구에서 준비를 했으며, 이번 궤도 실험이 작물의 식물 형태 개선을 촉진하고 작물 수확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21205_0002112334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