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에 NVIDIA에서 RTX 라인업을 출시했는데, 기존의 GTX와 달라진것이 뭐냐면 픽셀 단위로 실시간 조명 연산 (레이트레이싱)을 하는 보조프로세서를 탑재했다는 점임.


이게 들어가면 뭐가 좋냐? 라고 물어보는데 주절주절 설명하는 것보다 영상 하나 보는게 훨씬 이해가 빠를것임


물론 기존의 3D 애니메이션 영화들은 이미 레이트레이싱 처리를 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위해서는 워크스테이션용 그래픽카드를 대량으로 사용해서 1프레임 렌더링하는데 필요한 연산량이 현세대 콘솔 랜더링 연산량의 수십~수백배 이상이었기 때문에 개인용 PC에선 엄두도 못냈던 일이었는데 이제 어느정도 가능해졌다는걸 시사한다.

내가 봤을땐 아직도 갈길이 멀다. 난 아직 VR도 시기상조라고 생각하는데 제대로 VR을 즐기기 위해서는 4K 120FPS 는 뽑아줘야 된다고 판단하고 (VR에서는 체감 해상도가 모니터로 출력할때보다 상당히 낮고 프레임레이트가 낮으면 3D멀미가 일어남) 이정도 연산성능은 수천달러 처박은 하이엔드 PC에서나 간신히 달성가능한 수준임.

적어도 콘솔에서 이정도 그래픽 연산 성능을 달성해야 대중화가 되었다고 볼수 있는건데 차세대 플스/엑박에서 4K 60FPS를 목표로 하드웨어를 제작하고 있다니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지만 내심 기대를 해봐도 좋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