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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인류과학의 역사를 바꾼 고전이다 등등 대단한 평가를 받고 있는 책이지만 특슬람인 나에겐 너무 진부한 이야기다... 이 책이 출간된게 1980년 즉 40년전이라 1960~70년대 세상을 기준으로 바라본 코스모스를 얘기하고있는데 대부분 이과 고등학생이라면 과학시간에 한번즘은 들어봤을법한 얘기들을 주로 다루고 있다(케플러, 뉴턴, 천체분광학 등등...)

시발 기술과학은 10년만 지나도 천지개벽인데 50년전 기술들(책에서 오늘날엔 ~ 이러는게 전부 1970년대 기술들이다ㅅㅂ)로 얻어진 자료들로 된 책을 읽고있자니 흠...

물론 이러한 시기의 기술들이 쌓여서 지금의 기술발전이 가능했던거겠지만, 나 특슬람 입장에서는 이 책에서 대단하답시고 제시하는 기술들이 마치 원시인들이 고인돌을 쌓아올리고 우가우가 대는것처럼 보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