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질문에 대한 답부터 내려보자면, AR 시장은 광고와 융합해 사상 초유의 시장확대를 보일 것이다.
나는 이 것이 2010년 경, 스마트폰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시작했던 시기와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AR은 개인 AI비서, 맞춤형 광고가 대표적으로 탑재되어 사용될 것이다.
AI비서는, 단어 선택이 적절한지는 잘 모르겠다. 이 것은 단순한 회사의 비서 정도가 아니다.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도움을 주는 용도로 사용될 것이다.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자면,
물건조립설명서라던가, 타이머와 연동된 실시간 요리 레시피,
교통수단의 도착여부 알림 등등 말이다.
위의 예를 잘 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질 것이다.
그렇다. 현재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맡아서 해 주는 일들이 AR글래스와 같은 웨어러블 기기로 완전히 대체될 것이다.
AR글래스가 상용화되면, 머지않아 사람들은 200g, 7인치에 육박하는 전자기기를 들고다니는 데 회의를 느낄 것이다.
이러한 미래의 예측에서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은 바로 기술의 융합이다.
어떠한 ‘신기술’은 거의 대부분 그 기술 자체로는 쓸모가 없다.
8K 모니터가 90년대에 나왔다면 어땠을까?
그러한 영상을 처리할 CPU와 GPU의 능력도 부족했을 뿐더러,
저장장치의 대부분을 영상 하나로 꽉 채웠을 것이다.
AR글래스는 어떠한가?
AR글래스가 상용화에 성공하기 위해서, 개발단계에서 접목해야할 다른 기술들이 무엇이 있는가?
AR글래스는 기술융합의 정점에 있는 제품이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이다.
통신기술, 배터리기술, 컴퓨터기술, 카메라기술 등 여러 기술분야가 하나로 합쳐진 인류 기술의 집약체인 것이다.
더 나은 전력소모, 더 오래가는 배터리, 혹은 무선충전기술,
원활한 통신이 가능해야하고, 무엇보다도 이 모든 기술을 끌어안고도, ‘가벼워야’ 한다.
여기엔 외형 하우징에 쓰일 신소재가 연구 될 수 있겠고, 안경알에는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이 들어가야 할 것이다.
불과 10년전, 갤럭시 S2가 출시된 시점을 돌이켜 보면 AR글래스는 확실하게 ‘미친’ 물건임에는 틀림이 없다.
"좆까는 소리 하네, 10년도 전에 저 기술 나와있었음 병신"
이라는 난독증이 있을까봐 다시 한 번 강조하는데, 기술은 '융합'되어야 비로소 쓸모가 있어지며,
어떠한 ‘신기술’은 거의 대부분 그 기술 자체로는 쓸모가 없다.
다시 말하자면, '제품이 되어야 한다' 는 소리다.
이야기를 시작했던 '광고'시장이 이 AR기술과 합심해 굉장한 성장을 보일 것이란 건, 다음과 같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디지털 가격표, 디지털 간판을 달아놓을 것이다.
이러한 일을 해주는 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날 것이다.
간판업자들은 이러한 기술을 미리 준비하고 대비하여 상황을 봐 업종을 변경하던지,
폐업을 생각하는 게 좋을 것이다. 10년안에 간판업계는 격변을 맞을 것이다.
우리는 영화에서 자주 미래의 네온사인 찬란한 도시의 모습을 봐 왔는데,
그 것이 실제 '네온사인'으로 이뤄질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무엇보다도 설치하는 데 돈이 많이 들고, 낮 시간엔 미관상 보기 좋지도 않으며, 관리비도 만만치 않게 든다.
휘황찬란한 도시의 풍경은 아마도, AR 내부에서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포켓몬 고는 돈을 아주 갈퀴로 쓸어담았지만, 몇 년 뒤엔 그 것도 장난처럼 보일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VR은 '완몰가' 수준이 아니라면, '흥미로운' 멀미유발 게임기로 남을 것이다.
난 AR로 사무실 공간 보이게 해서 재택근무 하게 해주면 소원이 없겠다
재택근무는 ar 글래스랑 별로 상관없을건데... 차라리 회사입장에서는 몽땅 출근시켜놓고 자기방 공간 보이게 해놓고 재택근무라고 일하라고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박하네
개발중단 했다는데 - dc App
기사 링크
링크 좀 써달라구요 선생님 예?
사회에 제대로 활성화되려면 최소 아무리 적게잡아도 10년 본다
1년
시장성땜에 개발 잠정 중단함
링크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