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69년 양자얽힘 통신으로 시공간을 초월해 2020년 2월 25일에 글을 남긴다.


미래에는 죽은 사람도 살려낼 수 있다.


여기서 죽은 사람이란 이미 죽은지 오래되어 뼈만 남은 시체를 말한다.


당연히 화장 처리한 시신은 살려내지 못하고 미라 또는 관에 넣어 매장을 한 시체만 살려낼 수 있다.


원리는 시신에서 DNA를 추출해 다시 배양하여 죽기직전까지의 나이로 키운다음


죽기직전의 의식을 구현해(미래의 복잡한 기술이므로 설명해도 모른다.) 배양된 복제인간의 뇌에 이식하는 방식이다.


지금 이미 원하는 후손들은 자신들의 조상을 살려냈다.


비싼돈 주고 냉동인간 시술 받을필요 없이 그냥 관에 들어가서 묻혀라.


나중에 다 알아서 살려준다.


특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