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랑 현재랑 비교하는것도 강의의 일부인데
얼마니 10년 20년 전에 비해 현재가 좋아졌는지 다양한 수치를 통해 보여줌
그런거 말하면서 왜 현재의 사람들은 과거에 비해 좋아졌는지 느끼지 못하는지도 설명해줌
그런 강의 볼때마다 특이점 이후 구원이 온다는 반쯤 종교적인 글을 특갤에서 볼때마다. 회의감이 들음
미래는 모든 사람의 삶이 좋아질거고. 당연히 질병과 노화와 장애를 정복하고 빈곤을 해결하겠지만.
중세랑 현재를 비교해도. 그때는 내일 먹을 빵만 있으면 만족하던 시대였는데. 지금은 의식주는 대충 해결해도. 남들과 비교해서 불행해지듯이
특이점 이후 시대에도 지금보다 삶이 획기적으로 좋아져도 나보다 잘사는 남들을 보고 불행을 느낄테니. 구원이니 뭐니 하는건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음.
강의 링크좀
https://www.youtube.com/watch?v=Kd17c5m4kdM
중세 사람들이 내일 먹을 빵만 있어도 만족했는지 중세 사람들한테 물어본것도 아닌데 어떻게 알까?? 이 부분 따지는거 아니니 한번 설명 좀 부탁
내 생각엔 계층마다 달랐을거 같고 하층민 같이 먹을게 없어서 굶는 경우는 당장 내일 먹을 음식만 있어도 행복했겠지만 상위 계층은 아니었을것 같은데
뭐 상대적 박탈감 ,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는데서 오는 불행들 이런건 동의함 근데 미래에 해결되지 못할 문제라고 단정짓는건 아니라고 본다 물론 해결된다는것도 아니야
매트 리들리는 이성적 낙관주의라는 책에서 현재 우리가 루이 14세에 버금가는 생활을 한다고 말함. 씻지도 못하고 병들면 죽고 먹을 쌀도 없는 사람에게. 각종 이국적 음식을 먹고. 뜨거운 물이 나오고. 병을 치료받아 장수할수 있는 지금 사회를 보여주면 누가 더 잘살든 더 원하는게 없겠지. 물론 루이 14세는 내일 먹을 빵이 있다고 만족하진 않겠겠고.
내말이 이거다. 기술이 발달되도 상대적 박탈감은 당연히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