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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도가ㅋㅋㅋ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244


오픈AI는 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GPT-5.5 파티'를 열었습니다. 새로운 모델이나 기술을 발표하는 공식 행사라기 보다는 최근 좋은 분위기를 타고 있는 GPT-5.5와 코덱스를 계기로, 개발자들과 친목을 다지는 정도의 가벼운 행사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이 행사는 오히려 실리콘 밸리에서 가장 인기 있는 행사 중 하나가 됐습니다. 실제로 이날에는 수백명만 초대됐는데, 참가 신청은 8000명에 달했습니다. 이 때문에 오픈AI는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한달 동안 코덱스 사용량을 업그레이드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부터 X에는 행사에 대한 사진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에서는 팬미팅과 같은 분위기가 엿보입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샘 알트먼 오픈AI CEO입니다. 와인잔을 들고 개발자들과 찍힌 사진이 잇달아 올라왔습니다. 심지어 한 참석자는 그의 사진을 모나리자와 합성한 '사마리자(Samalisa)' 그림을 출력, 액자에 넣어서 왔습니다. 사마는 그가 X에서 사용하는 ID입니다.


또 어떤 개발자는 고블린 귀를 달고 등장했습니다. 알트먼 CEO는 그 옆에서 '고블린 모드'라는 문구를 들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는 최근 불거진 GPT-5.5의 고블린 논란을 희화한 것입니다. 챗봇에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지만, 그는 이를 일종의 밈으로 여기는 분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