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 노화 역행 시술을 받은 레이 커즈와일 (2042년)
'홀로그램'으로 되살아난 미국의 미래학자
작가이자 발명가이자 미래학자인 레이 커즈와일의 홀로그램 쇼가 미국 현지시각 오후 8시에 개최되었다.
레이 커즈와일은 기술적 특이점을 주장한 저명한 인물 중 하나로 지난해 유작 '특이점이 더 가까이 온다'를 남기고 별세하었다.
"특이점 자체가 더 가까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예전에 쓴 '특이점이 온다'를 낸 지도 벌써 40년이 되가니 특이점에 더 가까워졌다고 할 수 있겠지요."
- 생전 레이 커즈와일과의 인터뷰 中
홀로그램 쇼는 레이 커즈와일의 지난 삶을 기념하는 1부와 특이점에 도래에 관한 강연인 2부로 나뉘어져 진행되었다.
2부 강연 도중 한 청중이 무대에 난입해 특이점이 오지 않는다고 난동을 부린 해프닝도 있었지만 직원에 의해 제지되었다.
"There is no Singularity!(특이점은 오지 않는다!)"
- 출처: 유튜브 채널 FutureISN
하지만 강연 막바지 커즈와일의 한마디에 청중들은 모두 눈물을 흘렸다.
"Remember, though I am a frozen tuna now, you can live to reach singularity. Thank you very much. (기억하세요. 저는 지금 냉동참치일 뿐이지만 여러분들은 살아서 특이점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이 커즈와일의 홀로그램 쇼는 미국 밖에서도 개최될 예정이며 내한 공연도 고려 중이라고 한다.
노주현 기자 | 2045.3.8
하이라이트 : frozen tuna
내한공연을 왜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