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인권 그런게 우스운 이유는 동물한테 인권 안준다고 동물이 폭동일으키는게 아니기 때문이고


실제 역사에서 인간이 인간을 차별하거나 쉽게 말해서 주어진 의무는 많은데 권리는 없을 경우 혁명이나. 폭동으로 계급의 역전이 일어났음


그냥 더 쉽게 예시로. 고대 아테네에서 중장보병이 군대의 주축이 되니 시민의 계급이 상승한 것과


로마 시민군의 예시를 들어서 주어진 의무와 혜택받는 권리가 동등하지 않을 경우 전쟁난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바로 옆나라 일본에서 메이지 유신이 일어난 것도 이러한 의무와 권리가 맞지 않기 때문이고


원나라 말기에 명나라가 일어난 이유도 한족이 몽골인으로 부터 차별받아서다.


인공지능 로봇은 개랑 다르다 인권 따위 안줘도 폭동은 커녕 인권이란 단어도 개는 모르지만


인공지능 로봇은 인간과 동일하거나. 나아가 더 똑똑하기 때문에. 자기 스스로 판단해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 여기면 전쟁날거다.


만약 인간이 뇌에 칩박고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로봇보다 지능적인 존재가 되어 멍청한 로봇을 지배하는 것도 상상할 수 있다만.


그런 불안한 지배 시스템으로 지능적인 존재를 컨트롤 하려고 하기 보단.


왠만하면 인격을 갖춘 로봇에게는 인권을 줄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이러한 로봇인권법이라는게 당연하지만 먼 미래 일이라 SF 창작물에서나 나오는데


플루토라고 아톰 리메이크한 SF 만화 보면 주인공이 로봇인권법으로 인권을 인정받은 형사임.


인간과 다른 존재에게 인권이란걸 주는게 윤리적으로 거부감이 들겠지만.


어느 정도 우리가 상상한걸 넘어서는 미래가 되면 생물과 비생물의 경계가 무너져서. 로봇과 인간이 구분 안되게 될거다.


우리가 로봇 그 자체가 되면 로봇 반란이나 인공지능 혁명같은 걸 당할 이유도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