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어느 특정 사물에 대해

권리를 부여하는것이 상당히 모순적이고 감정적이야


소 돼지 닭 잡아서 쳐먹는건 되지만

개 먹는건 악마같은 행위라는 인식 갖고 있는 사람들이 존나 많다


그게 왜 그럴까?


개는 인간을 향해 꼬리 살랑 살랑 흔들면서 애교 피우니까 그렇지

마치 인간과 정말 교감하는듯 보이니까 그렇지




NPC의 인권부여에 있어서는

인공지능이 사실은 진짜냐 가짜냐의 문제가 아니야.

어떤식으로 행동하고 어떤식으로 바라봐지냐가 관건인거지



인공지능이 눈물 흘리면서


"우리도 사람이에요 우리도 감정 느끼고 아프고

여러분이 차별하면 너무 슬퍼요 "   라며 단체로 따져본다고

생각해봐라.  


사람들이 그걸 보고 :  "ㅋ지랄하네!! 싹다 밀어버려!! "  라고 할까?

안 그렇다.




너네가 길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인공지능 여자애를

강간하려고 하는데  그 여자애가  너를 보면서

눈물 글썽거리면서

"저기요..제발 도와주세요 ,, 제발요.. " 하고 있다고 생각해봐라


너네 그거 기분 안꺼름직할 자신 있음?





따라서 인공지능에게 인권이 아예 부여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전제조건은 :



절대로 그들이 가상현실로부터 나올수 있도록 해선 안되고

그게 1인용 가상현실이어야함




걔네가 현실로 컨버트가 가능해지는 순간

혹은 온라인 가상현실 되어버리는 순간



인간만큼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인권부여 수순을 밟을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