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 중후반기 이후 시기의 가정임)
지금이야 부모라는 존재가 특별하고 의미가 있지만
어느 시기가 지나면 극한의 개인적인 라이프 생활이 보편화 할것같음
나와 성향이 비슷하고 내 말만 들어주고 나를 주인 수준으로 모시는
인공인간, 로봇 혹은 가상 세계 인물 등
주위 모든 관계는 기존의 사람이 아닌
내가 원하는 무언가로 커스터마이징을 하는게 일반적인 사회가 온다는 거임
물론 도입되는 초중기에는 그래도 종종 부모도 보고 동창도 봐야지 라는 생각도 들겠지만
관계 커스터 마이징이 아주 오랫동안 당연하게 지속된 사회가 됐을때는
가족 친구들을 찾는 사람은 아주 특별한 경우 말고는 필요를 못느낄것 같음
지금이야 부모라는 존재가 특별하고 의미가 있지만
어느 시기가 지나면 극한의 개인적인 라이프 생활이 보편화 할것같음
나와 성향이 비슷하고 내 말만 들어주고 나를 주인 수준으로 모시는
인공인간, 로봇 혹은 가상 세계 인물 등
주위 모든 관계는 기존의 사람이 아닌
내가 원하는 무언가로 커스터마이징을 하는게 일반적인 사회가 온다는 거임
물론 도입되는 초중기에는 그래도 종종 부모도 보고 동창도 봐야지 라는 생각도 들겠지만
관계 커스터 마이징이 아주 오랫동안 당연하게 지속된 사회가 됐을때는
가족 친구들을 찾는 사람은 아주 특별한 경우 말고는 필요를 못느낄것 같음
의미가 있는 사람들만 남는것 같더라.
난 더나아가서 특이점시대면 사실 인간의 사사로운 감정들보다 아득한 무언가들을 추구하고 또 충족시킬수있다고 생각함
맞음. 지금은 사람 사이의 사랑,우정같은 감정이 아름답게 포장되지. 살려면 필수적이니까 당연함. 근데 따지고 보면 결국 인간관계라는 게 타인을 소유하고 수단화하는 거임. 서로 놔 줄 때가 올 거라고 봄. 자연스럽게.
이 생각을 극단적으로 밀고가면 특이점 시대의 정부는 인간관계를 금지시킬 수도 있음. 왜냐면 기술이 극도로 발전한 시대에 타인을 수단으로 취급하는 게 위험하거든. 인간 관계는 모든 인간이 평등하게 기술의 혜택을 보려면 포기해야하는 것 중 하나일 수 있음.
난 그래도 부모님이랑 절친들은 가끔씩이라도 볼듯. 특이점이 온 세계를 즐기는데 굳이 손절할 이유는 없잖아.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
당장 너가 너의 이상적 외형으로 바뀌기만 해도 부모님은 절연할 수 있음. 한 가지만 선택할 수 있다면 어떻게 할래?
00//아니, 내가 부모와 절연하든말든 그쪽이 뭔상관임?
그래;; 얘기하기 싫으면 할 수 없지. 기분나쁜소리 미안하다
121.173님 말씀에 ㄹㅇ 공감
멋진신세계 읽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