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 주의건 자본주의건 시장경제건 다 박살나고 붕괴하는거 확정임.

인공지능과 나노로봇이 공장과 노동자들을 대체해서 노동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복제가 가능한 누구나 소유 가능한 나노로봇이 공장을 대체하면서 시장을 통해 뭔가를 거래한다는 경제 개념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고

언어장벽이 무너지면서 기존의 국가관이 희미해지면서 국가가 해체될 수도 있다.


가상현실 하나로 무한정 고립주의에 빠져서 기존의 사회. 가족 개념이 통째로 해체될 수도 있는거야.

기존의 사회가 붕괴된다고 무조건 디스토피아가 오는 것도 아니고 유토피아가 오는 것도 아니다.


기본소득 같이 기존의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인간이 무얼무얼 할 것이다는 그냥 예측일뿐이고 예측과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 가능성도 어마어마하다.


반대로 AI 몰락으로 인해 생겨날 극빈층을 자본가들이 챙길리 없다고? 그런 윤리기준을 해제한 AI가 자본가 말은 얌전히 들어처먹을 거라는 근거는 어디서 나오는데? 일단 자본가고 극빈층이고 나발이고 초지능의 지배 아래에 놓이게 되는건데 ?

AI판단에 따라 소유 여부랑 상관없이 무작위 알고리즘에 의해 전세계를 단 한 사람의 손에 넘겨줄 수도 있는 일이고 인류 전체에게 혜택에게 돌아갈 수 있는 일이다.

인간은 예측 가능하지만 초지능은 예측 불가능하다.


특이점이 오면 일단 우리가 알던 세상은 끝난거야.


예측 불가한 혼파망 카오스라고

다 아장창이고 거기에 뭐가 새로 지어질지

거기에 누가 살게될지 아무도 모르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