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왜 완몰가를 일반인에게고 푸냐고 하는 글이 올라왔는데
우리가 지금 쓰는 스마트폰이 만약 부자만 사용 가능했더라면
구글 같은 회사가 유튜브로 그정도 수익을 얻어낼수 있었을까
애플이 에어팟 대유행으로 인한 수익을 얻어낼 있었을까
스마트폰이 일반인의 손에 닿지 못할 물건이었으면 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손해를 봤을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옴
가상현실 기술은 한번 구매하면 그걸로 끝인 상품이 아니라
많은 구성원에게 배포되면 새로운 시장들이 무수히 생겨나 취할 이윤도 많아지는 시장 창조 속성을 띄고 있는지라 부자들의 전유물이되는건 현실적이지 않아보임. 적어도 제조원가랑 비교했을때 완전
터무니없는 가격일 가능성은 낮다는거임.
예를들어,
완몰가 플랫폼을 만드는 회사 A가 있다 쳐보자.
근데 솔직히 비용면에서나 인력면에서나 컨텐츠
제작까지 다할순 없지.
소니가 혼자서 PS4게임 다만들고 있지않고 애플이 혼자
어플 다 만들고 있지 않은것처럼.
그럼 회사 A는 결국 회사 B,C,D에게
나 완몰가 플랫폼 만들었으니까 너네가 컨텐츠 만들어라~
툴은 제공할게 ~ 다만 사용료가 있고 너네 수익 일부 나한테 줘야되 ~
식으로 제작사를 이용해먹는게 현명하겠지.
그럼 결국 B,C,D 등의 회사들이 컨텐츠 제작권 얻었으니
이제 각자 흩어져서 완몰가 영화, 완몰가 게임, 완몰가 포르노,
완몰가 여행 등등
지네들 꼴리는대로 컨텐츠를 만들어내기 시작해
엄청난 시장이 형성되는거지.
따라서 컨텐츠 제작하겠다는
회사들이 더 많아질수록, 그 회사들이 돈을 많이 벌수록
A사는 돈을 더 많이 벌게 되는거겠지
그럼 어떻게 해야 제작사 숫자도 늘어나고, 그들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을까?
완몰가 이용자가 많아져야겠지
완몰가 이용자가 많을라면 결국 완몰가 플랫폼 자체의 비용도 일반인들이 이용 가능한 가격대에 형성되야함.
(특히 플랫폼 경쟁사가 있다면 더더욱 플랫폼 가격경쟁력은 갖춰야지)
결국 A사는 완몰거 플랫폼 가격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 가능한
수준으로 맞추는게 오히려 이득을 보는 구조가 되는거임.
이러다보면 완몰가는 부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대중화가 될
가능성이 훨씬 크지 않을까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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