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을 죽였어야 합니다.
모든 욕망을 죽일수는 없지요, 나도 압니다.
그냥 너무 원초적인 것이라던지, 지나치게 세속적인 것이라던지, 방탕한 욕망을 죽였더라면...
그랬더라면 더 행복했을지도 몰라요.
내가 생각해낸 이야기들을 인터넷에 올리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관심을 받고싶은 욕망 때문에 나는 그것들을 인터넷에 올렸고
그건 좀 안 좋은거예요. (물론 당신들이야 아니라고 말하실수도 있겠다만 내 기준에선 별로 안 좋은 것입니다.)
지금도 이야기들을 많이 생각합니다.
나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어디서 어디로 걸어갈 때, 목욕탕에서 때릴 불릴 때, 음식점에서 음식을 기다릴 때
등산을 할 때, 멍 때릴 때... 내 안쪽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을 혼자 감상하고 혼자 평하니
그토록 재밌을수가 없습니다.
사실 타인에게 표현할 필요도 없었던 것이예요.
내가 왜 그랬을까요?
그냥... 모르겠습니다.
사실 방금전에 제 이상형을 그렸는데
그걸 오토코노코 아내 갤러리에 올렸습니다.
칭찬을 들으려는 의도였겠죠? 역시 불건전합니다.
불건전한 의도였습니다.
다음부턴 올리지 말아야지.
아주 제한된 공간에 기록용으로만 게시해야지.
그래야 합니다.
재밌습니다.
나 혼자 즐기고 나 혼자 감상해야 합니다.
타인이 나의 세상에 개입하기 시작하면 그건 불운입니다.
이미 난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자신이 했던 부정적인 일들을 모두 고백하는 것은 효과가 참 좋아요.
그래서 고백합니다.
나는 인터넷에 만화를 올렸어요.
그림도 올렸고, 어렸을 때는 소설도 올리곤 했어요.
시도 올리곤 했고요.
전부 했으면 안되었던 일입니다.
타인이 개입하잖아요.
타인의 개입이 이루어지면 안됩니다.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선 내가 즐기는 이 '재미난 일'에 타인의 개입을 차단해야만 합니다.
타인이란?
나는.. 나를 제외하면 타인이라고 생각하는데
방금 저 위에서 말한 타인은 '나와 일정 수준 이상의 친밀도를 가지지 않은 타인'이겠네요.
아무튼..
아뇨, 아뇨, 생각해보니까 이것도 아니에요.
나와 친밀한 타인들은 내가 게시하는 것을 무조건 칭찬할게 뻔합니다.
이것은 칭찬을 받으려는 의도로 공개된 인터넷에 게시하는 것과 동일하게 방탕한 것입니다.
방탕합니다.
방탄소년단에 뷔라는 분이 생각났는데, 일단 그건 접어두고.
모르겠습니다.
칭찬받으려는 의도 없이 게시하면 그건 부정하지 않은 걸까요?
하지만 그게 가능할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냥, 나는... 자꾸만 타인에게 영향을 주려고 시도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타인들도 그러는 걸지도 모르고요. 내가 타인은 아니라서 명확히 할 수는 없겠지만...
아무튼간에 나는 자꾸 그럽니다.
타인은 뭘까요?
모르겠습니다.
욕망을 죽여야 합니다.
죽입니다.
욕망을 죽이기 위해선 뭘 해야 할까요?
나를 죽여야 할까요?
내 맘속에 나를 죽이면 어떻게 될까요?
내 맘속에서 나를 죽이면 살아갈 이유를 잃는 것일까요...?
내가 사유하는 것은 나 자체가 아닙니까?
그러면 내가 마음속에서 '죽여야하는 나'란 나 자체가 아닌 '나에 의해 사유되는 나'가 아닐까요?
왜 나는 나를 객관화하여, 3인칭화 하여 사유할까요?
나는 세계를 1인칭으로 보고 1인칭으로 사유하는게 맞는데,
왜 내 맘속에서 3인칭의 나 자신을 하1나 더 만들어서 사유할까요?
그건 나 자신을 타인에게 투영하는 것이 아닐까요?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말고 하고싶은대로 하라고들 한다지만,
나 자신의 3인칭화는 결국 나 자신을 타인화 시키는 것이 아닐까요?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마'라는 말에서 타인은..
그 타인들은 나를 마구 평가하고, 자신의 잣대를 들이밀고, 강요하는 존재들입니다. 맞지요?
실제 타인들이 그러진 않지만, 저 명제에서 일컫는 타인들은 그런 타인들입니다.
만약에 내가 자신을 3인칭화 한다면... 나 스스로 그러한 타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해 하셨습니까?
그러니 부정적인 것입니다.
나를 죽여야 합니다.
지금부터 나를 죽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글은 나를 죽이는 방법을 알아내면 쓰겠습니다.
아마 나를 죽이는데 평생을 할애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든 욕망을 죽일수는 없지요, 나도 압니다.
그냥 너무 원초적인 것이라던지, 지나치게 세속적인 것이라던지, 방탕한 욕망을 죽였더라면...
그랬더라면 더 행복했을지도 몰라요.
내가 생각해낸 이야기들을 인터넷에 올리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관심을 받고싶은 욕망 때문에 나는 그것들을 인터넷에 올렸고
그건 좀 안 좋은거예요. (물론 당신들이야 아니라고 말하실수도 있겠다만 내 기준에선 별로 안 좋은 것입니다.)
지금도 이야기들을 많이 생각합니다.
나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어디서 어디로 걸어갈 때, 목욕탕에서 때릴 불릴 때, 음식점에서 음식을 기다릴 때
등산을 할 때, 멍 때릴 때... 내 안쪽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을 혼자 감상하고 혼자 평하니
그토록 재밌을수가 없습니다.
사실 타인에게 표현할 필요도 없었던 것이예요.
내가 왜 그랬을까요?
그냥... 모르겠습니다.
사실 방금전에 제 이상형을 그렸는데
그걸 오토코노코 아내 갤러리에 올렸습니다.
칭찬을 들으려는 의도였겠죠? 역시 불건전합니다.
불건전한 의도였습니다.
다음부턴 올리지 말아야지.
아주 제한된 공간에 기록용으로만 게시해야지.
그래야 합니다.
재밌습니다.
나 혼자 즐기고 나 혼자 감상해야 합니다.
타인이 나의 세상에 개입하기 시작하면 그건 불운입니다.
이미 난 경험하지 않았습니까?
자신이 했던 부정적인 일들을 모두 고백하는 것은 효과가 참 좋아요.
그래서 고백합니다.
나는 인터넷에 만화를 올렸어요.
그림도 올렸고, 어렸을 때는 소설도 올리곤 했어요.
시도 올리곤 했고요.
전부 했으면 안되었던 일입니다.
타인이 개입하잖아요.
타인의 개입이 이루어지면 안됩니다.
내가 행복해지기 위해선 내가 즐기는 이 '재미난 일'에 타인의 개입을 차단해야만 합니다.
타인이란?
나는.. 나를 제외하면 타인이라고 생각하는데
방금 저 위에서 말한 타인은 '나와 일정 수준 이상의 친밀도를 가지지 않은 타인'이겠네요.
아무튼..
아뇨, 아뇨, 생각해보니까 이것도 아니에요.
나와 친밀한 타인들은 내가 게시하는 것을 무조건 칭찬할게 뻔합니다.
이것은 칭찬을 받으려는 의도로 공개된 인터넷에 게시하는 것과 동일하게 방탕한 것입니다.
방탕합니다.
방탄소년단에 뷔라는 분이 생각났는데, 일단 그건 접어두고.
모르겠습니다.
칭찬받으려는 의도 없이 게시하면 그건 부정하지 않은 걸까요?
하지만 그게 가능할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냥, 나는... 자꾸만 타인에게 영향을 주려고 시도하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타인들도 그러는 걸지도 모르고요. 내가 타인은 아니라서 명확히 할 수는 없겠지만...
아무튼간에 나는 자꾸 그럽니다.
타인은 뭘까요?
모르겠습니다.
욕망을 죽여야 합니다.
죽입니다.
욕망을 죽이기 위해선 뭘 해야 할까요?
나를 죽여야 할까요?
내 맘속에 나를 죽이면 어떻게 될까요?
내 맘속에서 나를 죽이면 살아갈 이유를 잃는 것일까요...?
내가 사유하는 것은 나 자체가 아닙니까?
그러면 내가 마음속에서 '죽여야하는 나'란 나 자체가 아닌 '나에 의해 사유되는 나'가 아닐까요?
왜 나는 나를 객관화하여, 3인칭화 하여 사유할까요?
나는 세계를 1인칭으로 보고 1인칭으로 사유하는게 맞는데,
왜 내 맘속에서 3인칭의 나 자신을 하1나 더 만들어서 사유할까요?
그건 나 자신을 타인에게 투영하는 것이 아닐까요?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말고 하고싶은대로 하라고들 한다지만,
나 자신의 3인칭화는 결국 나 자신을 타인화 시키는 것이 아닐까요?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마'라는 말에서 타인은..
그 타인들은 나를 마구 평가하고, 자신의 잣대를 들이밀고, 강요하는 존재들입니다. 맞지요?
실제 타인들이 그러진 않지만, 저 명제에서 일컫는 타인들은 그런 타인들입니다.
만약에 내가 자신을 3인칭화 한다면... 나 스스로 그러한 타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해 하셨습니까?
그러니 부정적인 것입니다.
나를 죽여야 합니다.
지금부터 나를 죽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글은 나를 죽이는 방법을 알아내면 쓰겠습니다.
아마 나를 죽이는데 평생을 할애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존나 무섭다
정신병자임?
공감되네 이거
왜 이런글에는 욕이 안박히는거냐 쫄보쉑들이라 그런가
절에들어가셈
뭐든지 남한태 피해만 안가면 상관없음
싸이버거게이 특이점 게시판도 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