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특붕이들~ 오늘은
서양덕후들에게 인기많은 땐.스 여캠 'projekt melody'
트위치에서 국내팬층이 두터운 '피아노캣'
에 이은 유튜브 노래 VR스타 아.뽀.키!!를 소개한다.
구독자는 현재 6만명 정도이지만
엄청난 가창력과
매력적인 토끼귀를 가진 VR아바타,
어떤 VR기기를 사용했는진 모르지만 실제 사람이 움직이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모션트래킹으로
꽤나 많은 영상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첨부한 영상은 같은 시간속의 너 커버영상이다. 즐감하길..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VR아바타가 현실의 연예인을 대체하게 되는 날이 올거라고..
사람의 외모란 성형수술을 하며 피부관리를 받고 꾸며야 하며, 타고난 면이 굉장히 크게 작용한다.
노래 잘하고 춤 잘추고 끼도 잘부리는데
얼굴 몸매 같은 외형 때문에 데뷔를 못 하고 고배를 마시는 연습생이 많을 것이다.
VR 아바타로 데뷔한다는건 그런 이들에게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
언젠가 이런 VR이 대중화되면 VR아바타가 모든 이의 외모로 쓰이게 되는 날이 올까? 가상섹스까지 가능해지면 외모지상주의는 옛날 얘기로 돼버릴 거다. 좀 못생기면 어떤가! 어차피 주로 VR아바타를 써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세상이 된다면야.
완몰가신자의 완몰가에 대한 기대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는 저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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