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현 고려대 물리학과 교수(원자물리학)는 “양자컴퓨터 개발은 될 일이 아니다. 내가 죽을 때까지 안 될 것이고 앞으로도 영원히 구현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조 교수는 지난해 12월 27일 서울 고려대 아산이학관 내 자신의 연구실에서 주간조선과 만나 “이런 일(양자정보학 연구)을 해본 물리학자라면 그런 걸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양자컴퓨터를 만든다는 건 그냥 불가능(simply impossible)하다”라고 단정적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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