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계쪽에서 새롭게 이쪽 분야로 들어오는 사람들은 신난듯이 열심히 논문을 생산하고, 대단한 것 인양 홍보하고 여러 분야와 접목하고 있지요. 기계 학습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오랜 시간 이 분야에 있던 사람들은 크게 긍정적으로 보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주요한 이유는 설령 양자컴퓨터가 50 큐빗 수준으로 개발되어도 우월성을 확인할 수 있는 적용할 만한 작업이 몇 개 없습니다 (알려진 양자 알고리즘은 크게 손가락으로 셀 수 있는 수준입니다). 거기에 양자 물리학 특성때문에 일부 연산 과정은 고전 컴퓨팅이 더 나은 부분도 있습니다.

본인이 감당이 안되는 금액을 받은 연구자들이 "뭐라도" 만들어서 "뭐라도" 만들었다고 하는 일이 많이 일어나는 상황이지요. 국외는 인력 인프라가 갖추어진 곳이 많지만 그것도 안되는 국내 실정은 암울하다고 해야하겠지요.


양자컴퓨터 정보 찾다가 발견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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