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노동이란 단어의 부정적인 어감이 있겠지만
내가 여기서 말하는 노동은 어쩔 수 없이 하는 노예같은 노동만 말하는 게 아님.
돈을 고용주에게 받지 않더라도 스스로 자진해서 하는 긍정적 의미의 노동도 포함한다.
우선 두가지 전제를 하고 하는 예측임.
1. 특이점 이후에도 인간의 욕망이 사라지지 않음
2. 인공지능과의 결합으로 인간의 뇌 성능 기하 급수적으로 향상
인류 문명을 보면 인간은 참 신기한 동물인게 기술이 아무리 발달해도 끝없는 욕망이 남아있음.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은 계속 타임머신이라던가 순간이동같은 엄청난 기술들을 끊임없이 갈망할 것이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발전한 기술을 계속 사용해서 인류가 멸망할 때 까지 새로운 기술을 만드는 노동(work)은 계속 될 것임.
AGI가 개발이 된다고 해도 인간이 초지능을 갖게 된다고 해도 모든 욕망이 거세되지 않는 이상
새로운 목표들과 더불어 새로운 일자리들이 생길 거임.
물론 단순 노동 들은 사라지고 마치 진보한 기술이 세상의 모든 일을 대체 할 것으로 보여도
인간의 욕망은 더 높은 목표를 원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일자리 혹은 일거리들이 계속 생길거임.
요약 : 새로운 기술에 맞춰서 인간은 새로운 욕망을 하고 노동은 계속 된다.
나도 그렇게 봄 아마 우주로 다들 나갈거임
ㅇㅇ 인간의 욕망을 품기에 지구의 자원은 너무 부족해
우주는 무서운데
당연 지금 직업 사라져도 새로운 직업 생기겠지
ㅇㅇ 지금 사라질 위협인 직업들.. 예를 들어 택시 운전사도 500년 전 사람들에겐 ㅈㄴ 최첨단 초 엘리트 기술이 필요해 보이는 직업 이었을 거임. 그 뜻은 지금 상상했을 때 ㅈㄴ 말도 안되어 보이는 공상과학 기술을 필요로 하는 직업들도 평범한 사람들이 하기에 무리가 없는 미래의 보편화된 직업이 될 수도 있음 ㅇㅇ 대신 인간들이 직접 그러한 일들 수행하려면 현재의 빡대가리 뇌 성능을 업그레이드 하는 기술이 꼭 필요함..
애들이 지금 있는데 사라질 직업만 생각하고 아직 없는데 생길 직업이 있다는 걸 떠올리지를 못함. 역사만 봐도 당연한 건데 ㅋㅋㅋㅋㅋ
내 생각엔 오히려 새로운 일들이 너무 많이 생겨서 궁극적으로 개개인이 모두 CTO이자 CEO가 되어갈 듯. 직업들이 너무 많아져서 굳이 분류 하기가 점점 어려워 질 수도..
이때까지 그래왔듯이
활동은 있겠지만 고용은 없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