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여름방학전 일요일날이었나?

수학8시간 보충수업함.

그러고 태스트해서 통과못한사람은 통과할때까지 문제 풀게 시켰는데,

어떤 양아치 여자애가 존나 떠들면서 째자는거임

거기있는 양아치새끼들 전부 웃으면서 째자고함

나도 째는거 좋아서 같이 쨋는데 나혼자 걸린거임

애들 다 쨋기때문에 누가 공모하고 실행했는지 술술붐

그러고, 다음날(월요일) 학원가니까 나빼고 짼새기들 다 엎드려뻐쳐하고 몽둥이로 처맞는거임 ㅋㅋ 그때 우리학교만 늦게끝나서 학원 늦게감

그래서 나는 존나 얼굴 새하얘져서 내가 꼬지른거 걸리면 어떻게하지 하고 불안해하면서 3시간 수업들음 ㅋㅋ

끝나더니 양아치 여자애가 와서 '야 니가 꼰질럿냐?' 하는거
그래서 난 '아 뭐 씨발 내가안했는데?' 라고함
그러고 여자애가 나 싸다귀때려서 나도 죽빵한대갈김 ㅇㅇ

그랬더니 여자애가 아는 형이랑 누나부른다고해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여자애 존나빡쳐서 일을 추스를수없게됨 ㅋㅋ

그래서 나도 심장 쿵쿵대면서 시발 해볼라면 해봐 좆병신년아 이런식으로 말했음

그러고 학원끝나고 뭔 오토바이 처타고다니는 고등학생들 오는거 ㅋㅋ(7명정도온듯)

그때는 중2여서 오토바이타고다니는 고딩 존나무서웠음. 물론 지금도 무서움

그러고 나랑 어깨동무하더니 갑자기 친한척하는거
그땐 벌벌떨려서 아무것도 생각안남

어깨동무하고 어디 빌라사이 골목길로 끌려가고 먼가
원으로 빙 둘려쌓임.

그러고 여자애가 자기 실내화 햝으라는거 ㅋㅋㅋㅋ

진짜 그거 안하면 뒤질수도 있겠다 싶었음. 키 160좆만이가 고딩 양아치사이에 둘려쌓이면 할수있는일이 머있겠냐 ㄷㄷ

그래서 진짜 햝았는데 '이새끼 진짜햝네 ㅋㅋㅋ' '제대로 햝아 씹새야' 소리들으면서 계속 햝음.

존나 좆같았고 치욕스러웠는데

핥고나서 결국에 고딩형들한테 존나 쳐 맞음

서윤아 씨발년


빨리 뇌과학 발달해서 이딴 기억은 좀 지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