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특갤에서 vr, 완몰가에 대하여 현실과 구분이 불가능한 완몰가가 나오면 더이상의 문명발전은 의미가 없어지고 


인류는 완몰가로 들어가 살게될 수도 있다고 하는 글들이 보이더라고.


이에 대해서 내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려고함.


나는 우주에 대해서 많은 호기심과 궁금증이 있음.


그래서 학창시절엔 천문학자가 되는게 꿈이었지.


하지만 내 노력이 부족한건지 내 지능이 부족했는지


어느정도 이름있는 대학의 천문학과는 갈 수준이 못 되었음.


그래서 결국 인류의 우주탐구에 기여할 기회는 포기하게 되었지.


그런데 근미래 뉴럴링크와 같은 기술로 나의 뇌를 인공지능 수준으로 업그레이드 하거나.


천문학과 관련된 지식을 다운로드하는 할 수 있다면 나도 다시 한번 우주탐구에 기여할 기회가 생길것임.


이때,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지식다운로드와 뇌 업그레이드로 특정 분야의 전문가들이 된다면


소수가 이끌어가던 기술발전이 대다수가 이끌어가게 됨으로서 특이점은 더 빨리 다가오고


그러면서 뇌를 속이는 진정한 완몰가가 등장하고 영생까지 이루어내게 되겠지.


여기서 내가 가진 현실에 대한 관점을 설명하자면 "우리는 절대 현실을 있는 그대로 자각할 수 없다는것.


즉 우리는 뇌를 통해 필터링된 현실을 자각하고 있는것"임. 따라서 우리 뇌를 속이는 완몰가도 또다른 의미의 현실임.


이때 어떤 사람들은 완몰가로 들어가 영원한 즐거움속에서 살아갈때 


나같은 생각과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완몰가도 현실이지만 우리가 살아왔던 세상도 현실이라고 인식하고


어떨 때는 완몰가에서도 놀지만 이따금 좀더 '현실적' 이고 난이도가 높은 원래의 현실로도 돌아와서 문명발전을 이어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