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재밌는 가족드라마 봤음.


가족 외적인 사건들은 좀 뜬금없는 감이 있는데.


우리가 원하지 않는 미래가 올 수 있다고 경고하는게 드라마의 목적이라.


일부러 불행한 사건을 만들어내는거라 때문에 어쩔 수 없는듯.


2034 년에 이야기가 끝나는 것도 훌륭했음. 작중 과학이 무리하게 SF 영역까진 안가더라.


ost 가 훌륭한데 댓글에도 말하지만. 이렇게 희망차면서 희망없을거같은 노래는 처음들어본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