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지는 나무 자랄때 어떻게 자라는가랑 똑같다
분재갖고 장난질 칠 때 나무가 설득당해서 그렇게 자랐겠냐? 나무가 한바퀴 돌고 얇았다가 굵어지고 별 개좆같은 형태로 자라는 건 환경을 그렇게 강제해서 그렇게 된 거다.
그냥 나무도 척박하고 볕안드는 땅에선 왜소하게 자라고 비옥한 양지에서 자라면 크고 우람해진다
종에 따라 그 구불거림이 다르고 날씨와 기온에 따라 이파리 모양이 다른 것도 그 탓이다
그러면 나무는 선택을 하지 않는가?
아니다
완전히 같은 조건에서 어떤 나무는 썩어서 죽고 어떤 나무는 싹을 틔운다
그 과정에서 나오는 게 생존 전략이고 그게 쌓여 유전자에 각인된 것이 진화다.
방향이 있다면 의지가 있고 의지가 있다면 살아있는거다.
사람도 똑같다.
모든 사람의 인생엔 방향이 있고 그게 어디로 얼마나 나아갈지 결정하는 건 의지에 달려있는거다
결정론은 의지가 탄생하는 시작점의 부자유는 인정하지만 그 이후에 선택을 긍정하는거고
숙명론은 모든 선택이 결정되어 있기 때문에 의지란 의미없다고 하는거다
저 화자도 결정론에서 안벗어나고 있는데 제발 병신같은 얘기좀 하지 마라
ㄹㅇㅋㅋ 안경 치켜올리면서 헛다리짚는거 보면 좆패버리고싶음 "SPEND MONEY"
내 말이 무조건 옳고 반발하는 놈은 안경 치켜올리는 새끼 다른 의견 내는새끼는 좆패버리고싶다 이런 태도 난 좋지않다고 본다. 너무 헬조선식 사고방식임
@ㅇㅇ 그래그래 미안하다 "SPEND MONEY"
@박노이호 ㅇㅇ 알았음 됐다 니 얘기는 아니지만 4050이 이런마인드로 꼰대짓할때마다 나도 좆패버리고 싶긴함 그냥 생각나서 적어봄
@ㅇㅇ 그래 잘자 "SPEND MONEY"
스테이크 먹고 싶다
의지가 탄생하는 시작점에서 자유가 없는데 그 후의 이미 방향과 힘의 크기가 결정된 의지가 하는 선택은 긍정하는 건 좀 이상하게 들리네.
안경 치켜올리는 새끼 1 "SPEND MONEY"
@박노이호 제대로 된 반박은 못하겠고 머릿속에 상상 속 이미지랑 혼자 쉐복하고 있는 게 더 꼴사납다는 말을 하면 안되겠죠?
@ㅇㅇ 그런가? 미안 "SPEND MONEY"
@박노이호 야한 말로 사람 흥분시켰으면 도망가지 말고 책임을 지란 말이다앗
@ㅇㅇ 생존 그 자체가 목적이자 의지인데 생존하느냐 마느냐에 자유를 따져서 뭐함?
@ㅇㅇ 그건 뭐 그렇긴 함
@ㅇㅇ 내가 생각한 건 선택의 의미가 아니라 판단 문제라 애초에 논점이 다른 것 같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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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치켜올리는 새끼 2 "SPEND MONEY"
자유롭게 본인의 의지로 쓴 의견 잘 보았습니다 감명깊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