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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삶, 의식, 죽음이 무지의 세계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불안감이 존재하는게 당연함.


취약한 인간의 육체를 버리고 디지털 혹은 기계의 몸으로 내 의식을 옮길때 지금 이 순간 내가 느끼고 있는 자아가 유실될까봐 너무 두려움.


특이점이 온 미래에 몇몇 사람들이 전뇌화를 하고 자기 자아가 그대로 남아있다고 주장한다해도 


그게 그 사람의 진짜 자아인지 아니면 과거의 기억(데이터)를 바탕으자신이 진짜 자아라고 '착각' 하는 프로그램인지 내가 알 방법은 없음.


나는 역노화 시술로 '불로불사' 중에서 불로만 누릴것임.


물론 보험으로 내 자아와 기억들을 매일 자기전 클라우드에 동기화하는 방식으로 혹시나 불의의 사고나 지병으로 사망할때를 대비할것임.


의견, 반박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