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9b5d535ecdc3fb362bec4bc02c8&no=24b0d769e1d32ca73ded87fa11d02831b24d3c2d27291c406c42f12d1b523e4d80dd2a4b87d3867b30f0e8d1898dbd45838fadd4874024f0be37a7778f40840817015ca8ba6305e0ff



특이점 시대에는 생산성이 있는 일자리는 전부 인공지능이 지배할 것이다


만약 그 인공지능을 지배하는 일자리를 꿈꾸어봐도 택도 없다.


그것 또한 인공지능이 알아서 할거다. 결국 특이점 시대에는 무슨 일자리가 살아남을까?


그것은 본질적으로 비 생산적이며. 비 생산적인 인간의 감정에 의거한 일자리일 수 밖에 없다.


나는 아래에 특이점 시대에 유명한 직업을 나열하여. 특의점 주의자들이 미래에도 취업할 수 있게 준비하게끔 도우려 한다.


1. 창녀

특이점 시대에 인공지능 로봇과 섹스를 즐긴다 해도. 진짜 인간이 아닌 이상 거부감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이것은 아무리 로봇이 사람처럼 보인다 한들 인간의 감정에 기초한 거부감인 만큼

실제 인간과 섹스를 하고자 하는 부자들이 있을 것이다. 더군다나 창녀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직업인 만큼

특의점 주의자들이 미래에 창녀,창남으로 취직하길 바라는 바이다.


2. 인간 샌드백

창녀와 더불어서 오래된 일자리가 바로 전문적인 싸움꾼이다. 또한 이것이 인공지능 로봇이 대체한다고 한들

비 생산적인 인간의 감정이 로봇이 얼마나 사람 같던 간에. 진짜 사람이 두들겨 맞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부자들이 있을 것이다.

콜로세움을 생각해보면 쉽다. 나는 미래의 특이점 주의자들이 훌륭하게 때리거나 두들겨 맞아서 부자의 유희를 충족시키길 바란다.


3. 아첨꾼

미래의 부자들은 당연하게도 자신의 부와 권력을 과시하고 싶을 것이다.

이러한 욕망의 충족은. 자신을 아첨하게끔 프로그램 되어 있는 로봇이나 인공지능에게는 충족시킬 수 없다.

감정이란 애초에 비 생산적인 만큼. 동일한 아첨이라도 인간에게 받고 싶은 것이다.

특의점 주의자들은 오늘부터 수사학을 갈고 닦에서 부자에게 칭찬과 아첨하는 방법을 배우길 바란다.


4. 독설가

독설가가 왠 미래의 유망한 직업이라고 하겠냐만은. 인간은 군림하고자하는 인간이 있고 지배 당하고자 하는 인간도 있다.

이러한 속성은 성적 특성과 가장 밀접하게 나타나는데. 부자들 중에서도 맞는 걸 좋아하는 변태가 있을 거다.

나는 미래의 특의점 주의자들이 이러한 변태들의 욕구를 파악하여 SM 시장을 선점하길 바라는 바이다.


5. 어떠한 게임이든 선수

축구 경기나 야구는 로봇이 대체한다고 하더라도 비 생산적인 인간의 감정은 인간이 축구와 야구 경기 하기를 바라지

로봇이 아무리 잘하건 간에 그것을 보길 원하지 않는다. 더군다나 완전몰입형 가상현실이 나온다면

그러한 가상현실 속 랭커나 프로게이머가 나올 수도 있다. 이 직업은 위의 직업들과 달리

성공하면 특이점 세상 속 부자 계층으로 편입할 수 있으니. 특의점 주의자들은 지금 당장 구직 활동은 때려치고

24시간 게임하며 게임 감각이나 기르기를 추천하는 바이다.


이러한 직업들이 유망하더라도 미래의 기본 소득이나 챙겨 먹고 사려는 버러지 기생충이 분명

여러분 특이점 주의자들 사이에도 있을거라고 믿는다.

하지만 자본주의가 권력 유지의 일부분이 된 이상. 한계 비용 제로의 사회가 되더라도 부자라는 계층은 남아있고.

여러분은 기본 소득을 받아먹을 지 언정 그걸로 본질적으로 부자가 될 수는 없다.

인간의 욕망이 끝이 없는 만큼 풍요로운 세상에도. 자기 자신을 돋보이고 싶을 것이고. 그러한 비 생산적 감정은 위의 직업들을 생겨나게 할 것이다.

지금이야 기본소득 받아먹고 방구석에 틀혀박혀 살려는 특이점 주의자 여러분들이지만. 막상 그런 세상이 오면 부자가 되고 싶은 욕구가 언젠가 생겨날테니

나의 뼈와 살이 되는 조언을 잘 쳐먹고. 미래의 창녀,창남, 인간 샌드백, 아첨꾼, SM 도우미로 행복히 살길 바라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