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은 그냥 인간이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게 될거임. 아이 로봇 같은 영화나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 같은 게임에서 보면
그렇게 만들어도 스스로 자아를 획득한 로봇이 나오고 인간으로 부터의 독립을 주장하고 이러면서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당연히 그럴일은 절대 없고 걍 다 구라 스토리임.
실제론 인공지능은 인간의 방식과 유사하게 사고하는데 인간보다 월등하게 성능이 우수하게 만들어질 수 있고
사실 그렇게 성능 차이가 나기때문에 인간두뇌랑 완전히 똑같지는 않음. 인간두뇌랑 같다면 인간두뇌 정도 성능밖에 못 낼테니.
구조상으로 보면, 인간 두뇌를 그냥 병렬로 존나 많이 붙여놓는 방식일 수도 있고 아니면 아예 인간 두뇌 구조랑 다르게 새로운 방식으로
인간처럼 사고하는 지능을 구현하는 방식일 수도 있음. 예를 들어 딥러닝 + 양자컴 이런 구조면 후자방식이 될 수도 있다고 봄.
그런 면에서 튜링테스트는 엄밀히 말하자면 틀린 이론임. 인공지능은 그런게 아냐.
튜링테스트는 통과 못하는 인공지능이라도 현대 수학 이론을 연구하라고 명령받으면 스스로 온라인으로 논문들을 검색해서 연구하고
이를 통해 최신 수학 이론들을 만들어낼 수 있음. 이론 물리학 분야도 마찬가지.
실험이 필요한 분야는 그 실험들을 수행할 기계몸이 필요할테고.
혹자는 인공지능이 터미네이터 영화에서 처럼 인간들을 다 죽일거라고 걱정들 하는데 그거도 아님.
물론 인공지능에게 전세계 핵미사일 시스템을 해킹해서 발사하라는 명령을 내릴 순 있겠지만
그건 그냥 당연히 그때쯤이면 더 성능 좋은 인공지능이 그 핵미사일 시스템을 방어하고 있기때문에 그럴 일이 없음.
이건 화재가 무서워서 불을 사용못하겠다는 거랑 마찬가지인 정도 수준의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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