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일하는거 별로 안좋아했는데 GPT 3.5나오고 AGI 가시권으로 오고 2030년대에 UBI 생계형 노동해방 온다고 하니 역으로 일하는게 과거보다 재밌어짐
뭐 일자리가 바뀐건 아니고 걍 인간으로써 생계형 노동을 하고 싶어도 못할 날이 곧 온다고 하니 어차피 역노화오고 로봇화 되서 1억년 넘게 살 인생에서 5-9년 고생은 그냥 너무나도 짧은 순간이잖아?
그 순간만 고생하는것도 나중에 특이점 시대에 보면 그땐 좀 고생했었지 하면서 추억담도 생기고 그런 생각임
만약 특이점 모르고 노인때까지 지금과 큰 변화가 없을거라고 생각했다면 일하는거 매우 엿같았을거 같음
뭔가 어느순간부터 하고 싶어도 못한다고 하면 갑자기 역설적으로 생각이 바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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