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책을 읽을때 기승전결이 머리속에 그려지며 그 책에 매료되어간다 하지만 영생이라는 영원한 분량의 책을 읽을 독자는 어디에도 없다
끝이 없는 이야기란 안식이 존재하지 않으며 결국 꼬리만 길어진 용두사미의 결말이 되어버릴것이다
모래를 손에 쥐면 빠져나가지 않는가?
영원한 시간의 풍파에 고운 모래처럼 작아진 끝없는 기억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소중했던걸 손에쥐려한들 아무것도 남지않을것이다
우리는 죽음을 두려워하지만 나는 오히려 신이 주신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인생의 한바탕 소풍을 마치고 잘놀다갑니다~ 말할수있는 순간이 온다는게 얼마나 큰 선물인가
박수칠때 떠나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모든것은 끝이 있기에 아름답다 우리의 인생또한 그렇다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 이형기의 '낙화'
스톡홀름 신드롬...
지랄 말고 씨발련아 영생은 살다가 끄고싶으면 전원 끄듯이 끄면 되는거야 ㅋㅋ 영생 산다고 우리가 못죽냐 씨발?ㅋㅋ
그럴거면 애초에 말을 말던가 병신아 ㅋㅋ 영생충들 좃같노 - dc App
ㅇㅇ 님은 떠나시고요ㅂㅂ 저는 계속 살게요
일리 있는 말이지만 나라면 책 한권을 읽고 영원히 책읽기를 그만두는 것보단 수없이 많은 책을 즐기고 싶은데. 영생이란 그런 거 아닐까 - dc App
ㅅ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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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면 끝이지 뭔 개소리야
스티븐호킹이 말햇듯 죽으면 전원버튼 꺼지듯이 아무것도없고 영원한 무의세계로 가는것뿐임. 반박따윈 받지 않겠음.
닥쳐라 내말이 맞다.
철갤에 어울리는 인재시네요
스티븐잡스같은 똑똑한사람은 죽음 안두려워함 솔직히 영생 노잼일듯
책을 다 읽었으면 다음 책을 읽어야지 뭔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