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죽음의 공포 느껴본적 없음

자랑은 아닌데 나는 우울증에 심하게 걸렸을때
살기 싫은데 죽기는 무섭고
내가 사라진다는게 너무 허무하고
가만히 누워있어도 지진일어나서 죽을거같고
길에 나가도 칼에찔려서
길에 걷다가도 땅이 무너져서
혹시나 고통속에서 몸부림치다가 죽으면 어쩌나 하면서 공포에 덜덜 떨었다

지금 쿨한척하는  새끼들 나중에 늙거나 병걸렸을때
불과 남북전쟁만 일어나도  죽기싫다고 질질짜고있을 새끼들이 자연의 섭리니 뭐니 지랄떨지마라

정신병환자가 한탄해서 미안한데
너희들도 진짜 진지하게 죽음이란 뭔지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나는 대충 생각해놓긴 했는데 말하긴 쪽팔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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