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예전 통베 특게 글 본게 생각나서 적는건데
커넥톰 따고 나서 그걸 바탕으로 인간의
전체 뇌를 시뮬레이션 할려면
엑사 스케일의 슈퍼컴퓨터가 필요하다고 함
근데 굳이 엑사급 슈퍼컴이 필요한지 의문이 듦
걍 범용성 따위 개나 줘버리고
신경망 처리에 최적화된 뉴로모픽칩 양산해서
그걸로 슈퍼컴퓨터 구성하면
굳이 엑사급까지 갈 필요가 있나 싶음
알파고만 봐도 딥러닝 전용 칩인 tpu 없었을때는
cpu gpu만 수천개씩 때려박았음
근데 tpu 만든 뒤로 그 만큼의 하드웨어랑
막대한 전력 필요없이 더 뛰어난 인공지능을 만들잖아
물론 소프트웨어적인 개선도 있었겠지만
TPU의 역할이 가장 컸음
마찬가지로 신경망 처리 진용칩 만들어서
그걸로 슈퍼컴퓨터를 구성하면
국가기관에서 밀어줘야 겨우 만들정도로 돈 먹는 하마인
큰 스케일의 슈퍼컴퓨터를 만들 필요가 있을까?
물론 내가 이쪽 분야 전공자가 아니라
전문가 입장에서 본다면
특이점 딸치는 엠생련이 쓴 개소리 같이 보일 수는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