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죄니 뭐니 하는데

백수도 걍 그렇게 태어났고 자란거다


자유의지라는건 허상임.

사람은 유전자의 노예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백수는 죄인이니 그 죄에 대한 대가를

치뤄야한다고 욕하는 사람도


만약 그 사람과 똑같은 유전자로 태어났고

똑같은 성장환경 거쳤으면 같은 전철을

밟지 않았을거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을까?



결국 전자는 남들보다 운이 좀더 나쁜 사람이고

후자는 조금더 운이 좋은 사람일뿐임


그런 불공평한 생물학적 굴레를 조금이라도

벗어던질수 있게 해주는게

특이점이라고 생각함



죄인이기 때문에

특이점마저 누려선 안된다고 하는건

넌 운나쁘게 태어났으니 특이점도 누려선 안된다고

하는것과 같음


그런식의 주장이 통한다면

누군가 더더욱 조건이 좋은 사람이

본인에게 똑같은 소리를 할수도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