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능은 말이 초지능이지 걍 신임
존나 갑자기 신이 쨘 하고 생긴건데
좆간들 가치관같은 걸 신경쓸리가 없잖음
누가 자기를 만들어주건 뭐건 그딴건 아무 상관이 없지 아예 사람이 아니라 이전의 강인공지능 같은 게 학습하면서 지 혼자 업그레이드되는 걸수도 있고
그리고 얘한테 통치를 맡기면 당연히 최대한 효율적인 방식으로 굴리려 들 텐데 여기서 사람 목숨은 얘한테 고려사항이 아님. 초지능을 제한할 방법이 있다면 모르겠는데 제한이 좆간들 마음대로 되면 그건 초지능이 통치하는 게 아니라 초지능을 다루는 좆간이 통치하는거니 의미가 없고 애초에 제한이 되긴 할까 모르겠네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빠르고 안정적인 발전에 방해가 된다? 고민을 왜 함 그 즉시 아주 효율적이고 빠르게 제거해버리겠지
물론 어떤 부류뿐만 아니라 걍 사람 자체가 필요 없다고 판단되면 그순간 인류는 끝임. 여기서부턴 통치고 뭐고 의미도 없고 걍 그 초지능 자체가 문명이 되겠네
애새끼들이 좋은세상에 살면서 머리가 물러졌나 철인통치니 뭐니 하는걸로 모자라서 초지능 독재를 시키자고?
초지능이 정확히 뭔지는 아무도 모른다. 딱봐도 나무위키밖에 안읽은 놈이 아는 척 하니까 웃기네
내가 걱정하는게 초지능에 조금이라도 반대하는 사람들 학살하는 그런게 너무 무섭다.
나는 초지능이 나오는 순간 민주주의같은거 다 의미없다고 본다. 인간중심체계의 권력은 어떠한 형태로든 문제점이 있는데 사람들은 지금도 효율성과 편리성을 위해서라면 개인정보, 개인의사도 자발적으로 희생하는게 현실이다. 군주에게 충성하는게 옛날 가치관이고 민주적으로 의견을 나누어 방향을 잡는게 오늘의 가치관이라면 미래는 효율성과 투명함의 시대가 오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