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 오면 기본소득제로 진정한 의미의 공ㅡ산주의가 실현된다고 하는 얘기도 있던데
특이점 오면 기본소득 받고 인간은 노동에서 해방됨
근데 공ㅡ산주의 국가도 현실에선 노동해방 기본소득제를 이룬적은 없잖아
그리고 공ㅡ산주의 이론 자체도 기본소득제로 노동 자체에서 인간을 해방시켜야 된다
노동 자체를 인간을 구속하는 족쇄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무슨 노동을 신성한걸로 여기고 노동자계급 독재 인민민주주의를 주장하지 않냐?
특이점이 와도 그 정치체제를 공ㅡ산주의라고 볼 수 있을지 의문임
엄밀히 따져보면 공ㅡ산주의 사ㅡ회주의적 성향이 강해진 수정 자본주의 쯤으로 봐야되나?
근데 공 산주의가 왜 금지어냐
언제지 옛날에 어그로 쎄게 끌려서 10페이지정도 코뮤니즘으로 도배된적 있어서 그럴걸
애초에 자본이라는 개념자체가 없고, 정부/기업이라는 형태도 없으며, 예측조차도 못하는게 특이점이라는 개념인데 그 특이점이라는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유입들이 그거 완전 공1234산아님? ㅇㅈㄹ하는거임. 그냥 그러려니 해야할듯
그냥 기본소득,모든 인간들이 평등해짐 < 이거 두개만 보고 공1산이라고 하는듯?
공ㅡ산주의 이론에 기본소득제가 있음? 뭐 현실에서 공ㅡ산주의 국가가 기본소득 평등 실현된적 하나도 없는건 둘째치고
자본 개념이 없으니 특이점 정치체제는 수정 자본주의로도 공산 주의로도 볼 수 없겠네
공산.주의랑 비슷할 수는 있는데,공산.주의라고 부르기에는 좀 애매한 면도 있는 듯....공산.주의는 인공지능에 대한 언급도 없었고,사회 구성원들의 성숙한 시민의식, 노동계급의 각성을 통해 공산사회를 이루자는 게 목표인데...주체가 인간이다 보니까...인간의 본성/욕구 때문인지, 성공한 사례가 없음....특이점 유토피아는 인간이 아니라, 인공지능이 다 하는거라......공산.주의의 핵심 이론인 노동가치론도 애매해지고...
유토피아는 인간이 만드는게 아니라 과학기술이 만드는거지 역사가 증명함 민주주의 정치체계 발전이나 삶의 질이 높아진것도 과학기술 발전이 선행되고 이뤄진거지 공 산주의가 전부 실패한것도 인간을 주체로 두고 유토피아를 만들려고 하니까 그런거
나도 기술이 세상을 발전시키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듬... ... 그리고, 기술 발전에는 그나마 지금의 자본주의가 제일 나은 거 같음. (특이점이 오면 달라지겠지만, 인간이 주체인 상황에서는 그런 거 같음.)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름 서로 상호 존중하면서, 발전할 수 있었던 듯. ... 완전 약육강식이었으면, 사회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테니, 기술 발전이 어렵고... 완전 공산사회였으면, 노동 의지가 줄어들어서, 기술 발전이 어렵고... ... 지금의 자본주의는 그 둘 사이에서, 적당한 스윗스팟을 찾아가는 느낌?
+ 특이점 유토피아가 온다면, 공산.주의에서 주장하는 모순들이 이상해짐. ...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모순 / 자본가들의 착취 등 ... 공산.주의는 저 모순 때문에, 혁명의 승리는 필연이라고 주장하는데...
특이점 유토피아는 모순으로 가득함. (사실상 인공지능을 노예로 쓰는 거라.) 공산.주의 입장에서 보면, 잘못된 사회임. 그렇게 보면, 특이점 유토피아를 공산.주의라고 부르는 건 좀 아닌 듯...
특이점이 와서 어떻게 될지 아무것도 알 수가 없는데 공산 주의는 무슨
독재 인민민주주의는 또 뭐임 제발 뭘 좀 알고 논하자
일단 기본전제가 자원이 한정되어 있다는 거고 그래서 자원을 만드는 생산수단의 독점을 막자가 주요 골자인 데 특이점이 도달하면 인류가 필요한 자원의 양을 아득히 넘어가게 됨 거기서부턴 기존의 사회 경제체제가 아닌 새로운 방식이 필요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