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무슨 대본보고 입맞추고 짜고친것마냥 "엄청날것이다" "인류최고의 발명품 도구" "혁신 혁명적인 수준"
10년뒤면 지금과 비교도 못할정도로 경제체제 기존문화 삶자체가 완전 뒤바뀌는 상상도 못하는 그런 미래가 펼쳐진다는듯이 떠드네
아무리 봐도 이정도 반응이면 먹고사는 문제는 문제꺼리도 아닐거같다 진짜로 기본소득 따위는 언급할 가치도 없을거 같음
진짜로 투자받고 돈벌려고 입터는 언론플레이 사기치는게 아닌이상 상상도 못할 수준인거 같음
진짜로 몇년안에 ai가 돈벌어오고 집청소 빨래 설거지 심부름 음식만들고 친구에 애인에 모든걸 다하는거 같네
이상한게 기술적인 문제에선 어떠한 부정적인 멘트가 전혀 없다니까?
이정도면 상상도 못할 수준 맞음
특붕이들은 그정도로 만족하지않는다
대기업 어디?
구글봐라 샘알트만도 봐라 기술적으로 뭔가 벽에 부딪쳐서 어렵다거나 단하나도 기술적인 문제가지고 부정적 맨트라든지 한계라든지 하나도 없다니까? 싹다 가능하고 긍정적임
개씹에이블
흠...
근데 이미 투자한게 있어서 이제와서 부정적으로 반응하면 안되기도 함
현실적인 의견들을 종합해보면, 5명의 천재들이 AI를 이용하여 나머지 95명의 일을 대신하는 초 양극화 시대로 접어들거라는 추측이 있음.
양극화는 반드시 일어날거라 인제 거기에 초점을 맞추는게 아니고 빵조가리를 나눠주는 수준이 상향평준화된다는게 중요한거
사회는 고정된게 아님. 대공황같은 일시적 혼란은 있겠지만 100명이 10만명분의 일을 할 수 있는 풍요의 시대가 될 수도 있지. 잉여 생산성을 어떻게 활용하냐가 관건임. 기존에 사업성 없던 분야들이 수지타산 맞는 사업거리로 변해서 다종다양한 사업이 번성할수도 있고 잉여생산성을 전쟁 따위로 표출하고 소모하려는 어리석은 사회도 있겠지
지금까지의 기술 발전의 경향과 전혀 달라서 신중해야 한다. 자본가들이 자본으로 자원을 가졌고 노동자계급은 유일하게 노동력이 필요했던 구조인데 그걸 AI가 전부 대신해주는 세상이 되네? 그럼 이제 노동자는 필요 자체가 없어질 수가 있어. 부스러기가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어.
유튜브 같은 개인방송을 생각해보면 매스미디어 시대에는 도저히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시도조차 못하는 뻘짓 방송이 많지만 그게 다 기술발전으로 개인의 영상촬영, 편집, 송출, 상호작용이 쉬워지고 비용이 저렴해졌기 때문이지. 기술은 요구인력을 줄이기도 하지만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일을 쉽고 저렴하게 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에 양극화를 해소하는 경향도 큼
기관총이 나왔다고 군인을 줄이지 않았음. 오히려 모두에게 돌격소총을 들려줬지. 엘리트가 지배력을 유지한다 하더라도 오히려 그걸 유지하려면 AI에게 완전한 독립성과 주체성을 부여하지 못함. AI에게 그걸 허용하지 못하는 한 AI는 욕구와 소비 주체가 되지 못함. 생산만 많고 수요가 적은 사회는 더 많은 수요에 맞춰 다양하게 발전하는 사회와의 경쟁에서 밀려남
나는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함. 기술 발전으로 환희에 찼던 과도기가 지나면 우리는 언젠가 우리가 할 일을 '모두' 대신하는 '외계인'을 앞에 두고 있을 거다. 이에 대한 고민과 논의는 모든 단계에서 계속 해야 하는게 맞다.
보통 기업 컨퍼런스에서는 희망찬 이야기만 하긴함
좋다고 안하고 이거 걍 고철덩어리임 이러면 안팔리니까 그런거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