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다니다 보면 아예 극과 극의 스타일을 가진 교수님이 보이는데


1. 전국 대학에서 쓰이는 전공서 집필,감수하고 개념이 머릿속에 전부 차곡차곡 정리되어서

강의도 50분 막힘없이 꽉 채워서 체계적으로 수업하는 교수님


2. 정말 남이 보면 교수님 맞아? 싶을 정도로 외우는거 싫어하고 매년 강의마다 가르치는 책도,

 방법도 다르고 죽흥적으로 흥미가는 거 가르치는 교수님


등등


스타일은 다르지만 두분 다 IEEE 강연하거나 SCI급 논문 쏟아내는건 차이가없음.


미래엔 어떤 유형의 인간이 더 각광받을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