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다니다 보면 아예 극과 극의 스타일을 가진 교수님이 보이는데
1. 전국 대학에서 쓰이는 전공서 집필,감수하고 개념이 머릿속에 전부 차곡차곡 정리되어서
강의도 50분 막힘없이 꽉 채워서 체계적으로 수업하는 교수님
2. 정말 남이 보면 교수님 맞아? 싶을 정도로 외우는거 싫어하고 매년 강의마다 가르치는 책도,
방법도 다르고 죽흥적으로 흥미가는 거 가르치는 교수님
등등
스타일은 다르지만 두분 다 IEEE 강연하거나 SCI급 논문 쏟아내는건 차이가없음.
미래엔 어떤 유형의 인간이 더 각광받을지 기대가 된다.
2번
닥 1번이지 이제부터 모든걸 배우는 사람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이 찾아온다
여전히 전문성 분업화 시대인데 모든걸 어캐 다배움 인공지능 활용해야지
근데 두분 다 탈인간 같은데 그래서 둘 다 성공함
나는2번 1번은 ai시대에 끝 물론 2번도 ai시대에끝
2번이 나은듯 귀찮은거 전부 ai한테 하고 현실에서 돈 버는걸 자기가 할테니깐 1번도 분명 좋긴한데 24시간 언제 어디서 아무리 많이 물어봐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ai는 못이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