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내 상태로 하고싶은 모든것을 다 해보고
질렸을 때 나를 업그레이드 하거나, 초기화하거나,
다른 존재가 되어 살아보거나, 다른 존재와 융합되거나,
그리하여 영원히 행복할 수 있는 상태를 찾거나 하면 모르겠지만
결국 마지막엔 정신체로서 융합되어
극한히 작아져서 사라지는 것과 비슷할텐데
지금 안락사 하는거랑 그렇게 다르려나?
만약 그런 종말이 아니라고 해도
영생을 하면서
내가 지금 나 자신의 상태로 우주의 진리를 이해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나 자신이 무엇인지도 경계가 애매해진다
존나 난잡하네 필력 ㅈㅈ
그전에 죽으니깐 걱정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