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는 보편문법을 습득할 수 있는 장치가 있다고 했음

그리고 이 장치는 최소주의라고 부르는 진화적 원리에 의해 생겨났다고 했음

진화란 효율을 중시하므로 잡다한거 다 필요없고 기본적인것만 있다는거임

그래서 이러한 최소주의 프로그램인 보편문법은 어순 같은거에 영향받지 않고

영어권 나라에서 태어나면 영어배우고 한국에서 태어나면 한국어를 배울수있다는거


근데 이제 chatGPT를 보니 언어만을 위한 보편문법 같은건 존재하지 않았음

그냥 신경망의 인풋으로 언어를 집어넣으니까 작동하는거임

언어라는 것이 동물이 열매 구분하는것과 사실 그 원리가 다르지 않는다는거

보편문법 이론이 사실상 깨지는거임 


그래서 최근 촘스키 인터뷰에 의하면

ChatGPT를 기계학습의 경이로운 장치지만

그것은 인간의 언어추론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장치다 라고 거리를 두었음

그리고 도덕성을 구별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조잡한 장치라고 폄하했음 악의 진부함일뿐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