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도구를 사용하고, 불을 발견했지. 아주 느리게 발전이 진행되다가


뙇. 부족사회를 이루며 소리 언어가 발전하기 시작.


1. 단어에서 분류를 만들고, 문법이 생기고, 이것들을 조합하기 시작하면서 표현이 점점 복잡해짐.


2. 다음 순서는 문자. 예전에는 기억에만 의존해야 했던, 구전에 의한 지식의 집적이

문자를 통해서 기억이 가능해지게 되면서 인류는 지식을 축적하기 시작한다.


3. 그 다음의 폭발은 인쇄. 지식을 전하는 '책'의 가격이 낮아짐. 지식을 더 많이 보관하고, 퍼질 수도 있게 됨.


4. 그 다음의 폭발은 인터넷. HTML을 통해 정보를 전세계가 공유하는 단계


5. 이번 폭발이 인공지능. 그 모든 정보를 스토어 하고 학습하여 지성으로 발전.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게 다 언어였던 것 아닐까.



예전에 본 뭐시긴가에서, 어릴 적의 기억이 대부분 삭제되는 것은 '언어화'가 되지 않아서라고 들음.

꿈이 사람들에게 말을 하거나 기록하지 않으면 휘발되어 버리는 것도 '언어화'가 되지 않아서라고.


내 말이 무조건 맞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님. 토론은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