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코딩해주면 검증은 해야 할거 아니야?
근데 AI한테 명령을 내릴려고 하면 코딩이 뭔지는 알아야 할거 아니야?
그리고 원래 회사에서 실력있는 프로그래머는 정작 코딩을 안하고
전체적으로 기획을 하고 구조화를 하고 문제가 생기면 컨설팅해주고 있어
AI가 코딩해준다고 프로그램 언어도 전혀 모르고 프로그래밍이 뭔지도 모르고 알고리즘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AI가 다 해줄거라는 생각은 좀 무리수인거 같은데?
툭까놓고 영화감독이 하는게 뭐가 있냐? 연기는 배우가 하고 촬영은 촬영기사가하고 시나리오는 시나리오 작가가 쓰는데
근데 그걸 다 조율하려고 하면 결국 영화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할거 아니야?
연기가 뭔지도 알고 촬영이 뭔지도 알고 시나리오가 뭔지도 알아야 할거 아니야?
그래서 나는 그림잘그리는 디자이너보다 좋은 그림이 뭔지 아는 디자이너가 더 유리해지듯
코딩을 작성하는거보다 말 그대로 프로그래밍을 잘 하는 프로그래머가 유리해졌다고 본다.
근데 뭐 아무것도 몰라도 알아서 AI가 다 해줄거처럼 이야기하고 프로그래밍 공부도 하지 말라는건 진짜 오버인듯
개쩌는 코딩gpt가 나와서 은행업계에서 검수없이 바로 적용시키다가 전세계 계좌들 예금 데이터 박살날꺼 생각하면 흥미로움
그림쟁이랑 똑같음. 그런 아키텍트급하고 검수 노동자만 남고 하급 개발자는 갈리는거임
이게 정배인데 혼자만 딴얘기하는거임
헛소리 확률 0.0000 ... 0001% 의 AI 는 가끔식 헛소리를 하는 AI 라고 볼 수 있는가?
그런 시니어급 개발자는 소수만 남고 나머지는 전멸각이라는게 문제 아닌가
AI 도구 사용으로 개발 효율 올라가면 과장해서 시니어 혼자서 기존의 주니어 100명분 + 시니어 10명분 일을 할 수 있게 되는데 기업 입장에서 많이 고용할 필요가 있겠음? 프로젝트 매니저랑 리더 정도만 남고 나머지는 싸그리 정리지
사람보다 덜 틀리는정도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