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통째로 스캔해서 가상현실에 구현하면 되는데 그런 기술이나 현실적인 조건이 내일 튀어나올 것도 아니고 시일이 꽤 지나고 난 다음일거임
근데 그 때쯤 되면 인공지능이 인간이랑 비교도 안될정도로 발전해 있을거고
그런 상황에서 일개 미물의 뇌를 스캔한다고 자원을 투입하는게 경제성이 있을까
뇌 통째로 스캔해서 가상현실에 구현하면 되는데 그런 기술이나 현실적인 조건이 내일 튀어나올 것도 아니고 시일이 꽤 지나고 난 다음일거임
근데 그 때쯤 되면 인공지능이 인간이랑 비교도 안될정도로 발전해 있을거고
그런 상황에서 일개 미물의 뇌를 스캔한다고 자원을 투입하는게 경제성이 있을까
그때쯤 되면 사실상 경제라는 의미가 있긴하냐
당연히 의미 있지. 지구를 빠르게 벗어나려면 무조건 모자람
마인드 업로딩이 가능한거면 사실 특이점 시대일텐데 돈이라는 개념 자체가 의미가 있나 싶음
경제가 자원을 분배하는 체제라는 걸 생각해보면 화폐는 무용해질 수 있어도 경제는 무용해질 수 없음. 결국 생산력을 어디에 투입하느냐를 결정하는 문제라서
현재 인간은 대갈빡이 나빠서 생산력 최대치의 효율을 뽑아내지 못하고 시장이라는 생산력을 질질 흘리고 있는데 똑똑한 인공지능은 그렇게 조금 흐르는 생산력까지 다 추적해서 자기 필요한데 쓸거라서 지금보다 더 빡빡해지는 것도 충분히 가능함
아니 생산력 자체가 의미가 없는 시대인데 무슨 소리야 그게
특이점 자체가 자원 에너지 노동 3가지가 사실상 무한한 수급이 가능한 시대이기도 한 가정이야
마인드 업로딩은 빌게이츠같은 돈많은 노인이 영생을 누리기 위한 최후의 선택이지. 그걸 경제성 보고 하는게 아님.
그게 의미가 있나? 따지고 보면 생물학 단말기에 있는 의식이 죽음 맞이하는건 똑같은데. 그냥 의식을 컴퓨터 상에 복제해놓는거라 가치관에 따라서 부자라도 안하려는 사람 반은 될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