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외부에서 광선을 쏴서. 두개골을 뚫고. 정교한 자극을 주기 위해서는 단일 뉴런을 자극 시켜아하고. 그럴려면 두가지 문제가 있는데.


일단은 수백억개의 뉴런에 광선을 쏴야 한다는 건데. 뉴런은 하나의 얇은 층이 아니라. 뉴런 아래에 뉴런이 있는 등 뇌는 두껍기 때문에.


오픈워터의 광선은 필연적으로. 필요 없는 뉴런들은 투시하고. 그 밑에 있는 뉴런을 자극해야하는. 말도 안되는 기술을 개발시켜아함.


아울어 뉴런의 수는 수백억개이기 때문에. 필요한 뉴런이 십분의 일이라고 가정해도. 뇌 외부에서 수십억개의 광선을 쏴야할텐데.


그 기술적 난이도는 뒤로하고서라도. 인체는 호흡과 심장 박동에 의해 몸을 움직이기 때문에.


나노 미터 크기의 뉴런을 움직임에 맞춰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기 어려움.


여기까지의 기술적 난제만 해도. 어떻게 할지도 모르겠고. 몇몇 전문가들이 20~40 년대 출현한다고 예상하는 나노봇보다 오래 걸릴거임.



다만 뇌에 자극을 준다고 해도. 상호 작용의 문제와 정보 주입의 문제가 남아있는데.


단순히 광선으로 뇌를 자극을 주는게 아니라. 가상현실 세계에서 내가 움직일려면 정보의 상호 작용이 필요한데.


나노봇은 뇌에 들어가서 뇌의 신경 세포와 정보를 교환하며 상호작용할 수 있는데. 광선 자극은 그러한 기술이 없음.


또한 상호 작용이 가능하다 쳐도. 뇌의 신경 세포와 결합한 나노봇보다는 뒤떨어져서 현실이라고 느끼지 못할 가능성이 큼.


그리고 나노봇처럼 현실의 움직임을 차단할 수 있는 방법도 없음.



정보 주입의 문제는 또 다른 문제인데. 오픈 워터가 발화 패턴을 알아내서 자극한다고 해도.


그건 미래학자들이 말하는 완몰가가 아니며.


완몰가는 뇌 신경 세포와 결합한 나노봇이 인공적인 신호와 정보를 뉴런에 전달하면서 이루어지는 거임.


이는 뇌의 패턴을 통해 만드는 음향과 이미지가 아닌. 강인공지능이 뇌로 주입해주는 음향과 이미지의 차이이며. 현실감의 차이를 지극히 느끼게 될거임.


결국 오픈 워터의 기술이 나노봇처럼 신호와 정보를 뉴런에 주입시켜야 하지만. 


오픈 워터는 정보 교환은 커녕. 두개골을 뚫고 들어가는 정보빔도 존재하지 않음.



이러한 난제들은 나노봇보다 더 힘든데. 특이점 이후에는 해결될테지만.


레커도 완몰가와 지식의 확장은 나노봇으로 가능하다고 했고.


오픈워터 개발자도 더 나은 MRI.CT를 위해 의료용으로 개발했지. 이걸로 가상현실 한다고 말하진 않았는데


너브기어? 랑 비슷하다는 이유로 오픈 워터로 완몰가가 온다는 생각은 지나침.


나노봇은 곧 우리 삶에 나타날거고. 완몰가 뿐만 아니라. 노화와 질병 정복. 한계비용 제로 사회. 지능의 확장도 이뤄낼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