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옛날하고 생활방식이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음.
예전에 손자 손녀들에게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버핏도 할아버지가 되서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러 나온 느낌이다.
물론 그 대가로 버핏은 인터뷰비를 어마어마하게 받겠지만.
하지만 어차피 그 정도 돈은 버핏에게는 크게 의미 없는 수준이고
동네 산책 겸 얼굴 좀 비추고 얘기 좀 하고 싶어서 인터뷰하러 나온 것 같다는 게 버핏의 마음일 듯.
버핏도 스케일만 클 뿐이지 동네 할배랑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