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극장 문 앞마다 안내원이 아니라 로봇같은게 서있는데 걔가 사람대신 티켓확인하고 들여보내드라
움직이는건 직접 못봤던데 영화 보고 오니깐 사라진거보면 시간 맞춰서 움직이는것같긴함

거기다가 팝콘이랑 콜라도 사람이 직접 픽업데스크에서 주는게 아니라, 1.픽업상자에 직원이 넣고 2.바코드찍으면 픽업상자 번호를 인식하고 3. 번호 인식된 픽업상자에 노크하면 문이열리면서 팝콘을 꺼낼수 있는구조임
사람은 팝콘을 퍼서 넣기만하면 되는데 이것도 기계화하는게 크게 어려워보이지 않음

결국에는 극장엔 매니저랑 청소부 2-3명만 있어도 돌아가겠더라

지금까지 쓴건 여의도 IFC몰 내부 CGV고, 광교 CGV는 티켓 바코드를 안찍으면 해당 좌석이 안열려서 못앉도록 시스템되어있음.

어찌됐든 2030년까지 대부분의 간편서비스업은 노동 대체가 가능하다고 본다
생각보다 기본소득 논의가 더 빨리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하는 오늘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