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물리적으로 환원될 수 없는게 있다면 수학, 논리와 같은 추상적인 개념으로 이루어진 것들, 그것들이 바로 시공간을 초월한 이데아라고 부를 수 있을만한 것들인 것 같음
영혼, 정신 같은 비과학적인 것들을 말하는게 아님
단지 물리학은 현상의 모든것을 설명하는 학문이라면, 수학은 그보다 초월적인 무언가, 선험적인 무언가를 추구하는 듯해.
그래서 초지능이 진리를 탐구한다면 물리적인 모든 것을 규명하는 것 뿐만 아니라 논리의 끝을 봐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