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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년 드렉슬러 교수가 MIT 엔지니어링 공학부 학생이던 시절.


그는 기존의 공학이 아닌 분자 공학이라는 영감을 받는다.


분자 공학의 가능성을 몇년 간 교수에게 가르치고.


교수를 분자 공학의 지도 교수로 만들어서 그 에게 서 최초로 분자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아낸다.


5년 뒤에 쓴 책 창조의 엔진은 나노 기술의 효시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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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6013116


중앙 일보는 수십년이 지난 2011년. 드렉슬러 교수와 인터뷰를 제안했다.


그에게 몇가지 질문을 묻는다.


- 책을 냈을 때와 생각이 변하게 있는가. (즉 책에서 말한 나노 기술에 대한 생각과 믿음은 변했는가?)


“처음엔 81년 미국 국립과학원 저널에 낸 논문에 이 아이디어를 냈다. 이후에 86년 『창조의 엔진』에서 본격적으로 다뤘다. 그때나 지금이나 근본적인 원리와 결론은 동일하다. 다만 최근 들어서는 이런 기술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 어떻게 하면 이런 기술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훨씬 더 많은 이해를 할 수 있게 됐다. 대표적인 게 위에서 설명한 PC 크기의 나노 공장 얘기다.”


드렉슬러 교수는 나노 기술에 대한 생각이 변한게 없다.


- 책을 냈을 당시와 현재의 나노 기술을 비교한다면?


“그간 나노 기술은 엄청나게 발전했으며 지금도 가속도를 더해가며 성장하고 있다. 나도 DNA와 단백질의 관계에 대한 구조적 연구와 같은 것에는 흥분을 느낀다. 그게 나노공학 분야가 아니라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 연구가 바로 내가 묘사한 미래 기술로 가는 문을 활짝 열어주는 것들이다. 세계 각국의 경쟁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나노공학은 유럽과 북미·아시아 3개 지역이 어깨를 나란히 하며 경쟁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첫 번째 핵심 기술이라 할 수 있다.”

드렉슬러 교수는 말한다. 엄청나게 발전했다고 !


- 커즈와일은 기술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한다고 한다. 나노 기술에도 적용하는가?


“커즈와일은 ‘IC의 집적도가 18개월마다 2배로 늘어난다’는 무어의 법칙을 인용하며 과학기술의 기하급수적 발전을 말했다. 물리적 문제의 처리와 가공을 다루는 나노공학 역시 같은 논리가 적용될 수 있다.”

나노 기술도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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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가능성이 있을까? 유명한 미래학자이자. 뉴욕대 교수인 미치오 카쿠는 말한다.


"돈이란게 뭐죠?"


나노 머신은 풍요의 머신이다.


분자 조립 기술로 분자를 조립해서 물건을 만들 수 있다.


재화의 가치는 0 에 가깝다. 만약 포르쉐를 타고 싶으면 나노 기계는 주변의 분자를 모아서


분자 규모에서 포르쉐를 조립해 줄것이다. 음식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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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발명된 분자 집게다. 분자를 집어서 내려 놓을 수 있다.


고도로 더욱 발전되야하고 수백만개 이상을 컨트롤 해야하지만.


드렉슬러도 말하지 않았나. 기술은 기하 급수적으로 발전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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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lcor.org/Library/html/cellrepairmachines.html


나노 머신은 치유의 머신이다.


죽은 세포를 되살리고. 신체를 잃어버려도 다시 만드는 걸 넘어 육체를 원하는 모습으로 바꾼다.


이론상 모든 질병을 고친다.


드렉슬러 교수는 말한다. 이 시대에 인간이 죽는건 뇌를 잃는 것 밖에 없을거라고.


가슴에 대포를 맞아 구멍이 뚫려 죽어도 되살릴 수 있다. 하지만 뇌를 잃은 사람에게 뇌를 되살려서


그 되살린 뇌가 이전의 뇌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건 죽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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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머신


뉴런에 붙어서 정보를 직접 뇌에 주입받는다.


시각으로 받는 것보다 비교할 수 없이 생생하다.


신피질을 확장하여 인류를 넘어서는 지능을 갖게 해준다.


정보를 주입받거나. 신피질을 확장하는 걸 넘어서


완전 몰입형 가상현실속 세계를 인간이 들어가서 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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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 머신은 파괴의 머신이다.


무한대로 증식하고. 닿는 무엇이건 없애버린다.


그러한 기계가 지구를 덮는다


그레이 구 라고 부른다.


만약 이러한 상황이 발생되면 인류는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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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년에 나온 저서이지만 아직도 미래를 말하고 있다.


한번 일독을 권한다.


이제 그 미래가 다가오고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