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신체발부 수지부모 이지랄하면서 머리깎는것도 불효였는데 현재는 누구나 머리를 깎는 것처럼
성형도 처음엔 조금만 해도 안좋게 봤는데 요즘은 완전 성괴수준으로 하는거 아니면 별말 안하는것처럼
그냥 시대가 변하면 인식도 알아서 바뀔 논쟁인거같음
진짜가짜 타령해도 통속의 뇌처럼 우리도 가짜일진 아무도 모르는 일이잖음
페북에 4족보행 균형테스트한다고 발길질하는 동영상 댓글보면 로봇 불쌍하다고 하는 사람들 널렸는데
진짜든 가짜든 사람은 감정이입할 수 있다는 방증이라고 생각함
심지어 사람도 집에서랑 밖에서랑 공적인 자리에서 다 행동이 다른데 그 중 하나만 진짜고 나머지는 다 가짜인가? 아니잖아
내생각엔 현실이랑 똑같은 순간부터 진짜가짜 논하는 건 무의미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