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자면 우리 부모/조부모 세대는 어렸을 적 흙바닥과 나무 전봇대, 투박하고 조그만 집과 거의 자연 그대로의 환경에서 자랐음.
그러다가 7~80년대 아스팔트 도로와 고가도로, 점점 높아지는 건물들을 보고
90년대 2000년대를 지나면서 지금 우리가 밖에 나가서 보는 깔끔하게 정리된 거리와 미래적이라 할 만한 모습들의 건물들까지 보셨음.
가정집만 해도 막 아궁이 때던 집에서 공동화장실 둔 닭장집, 현대식 주택, 아파트를 넘어서 이젠 곳곳에 40층짜리 아파트 단지가 세워져 있지.
그냥 아파트가 40층이라니 2000년대에도 이정도 높이의 아파트는 일부 주상복합에서나 볼 수 있었음; 아님 사무용 건물이었고
앞으로 10년 20년 후에는 이런 것들이 또 어떻게 바뀔까 참 궁금해짐.
특붕이들은 막 완몰가나 영생 같은 거 말고도 이런 일상 풍경이 어떻게 바뀔지 생각해본 적 있냐
곳곳에 있다가 사라진 공중전화 부스라던지 이젠 없으면 허전한 지하철역 스크린도어같은 ㄹㅇ 일상적인 것들
휴일이라고 밤샜더니 이런 생각이나 갑자기 하게되네 자러가야징
우리나란 2000년대 초까진 급격하게 발전해서 앞으로도 그정도로 빨리 발전할거란 보장은 없음 - dc App
도시 외관은 크게 안변할꺼임 ㅇㅇ 일본 생각하셈 지금 일본 도시 외관은 1980년대랑 차이가 읎음
도시풍경 변하는건 런던뉴욕도쿄 이런데 봐야지 우리나라는 그냥 70년대까지 존나 못살던거 산업화로 돈 벌어서 발전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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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