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추세츠 터프츠 대학에서 생쥐와 돼지에서 추출한 지방 세포를 평평한 층에서 성장시킨 뒤 배양된 세포를 수확해서 3차원 덩어리로 응집시켰다고 함

그랬더니 실험실에서 수집한 지방세포가 자연 지방 조직과 유사한 모양을 띠는 것을 발견했고 추가 테스트를 통해 더 많은 유사점을 발견했다고 함

유사한 점은 지방이 얼마나 많은 압력을 견딜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지방을 압축하여 지방의 질감을 분석했더니 알긴산나트륨과 결합된 세포에서 자란 지방이 가축이나 가금류에서 나온 지방과 비슷한 압력을 견딜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함

그리고 트랜스글루타미나제로 결합된 지방은 라드나 탤로와 같은 기름과 비슷했다고 함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다양한 농도와 유형의 바인더를 사용하여 배양 지방의 질감을 육류에서 발견되는 실제 지방의 질감과 가장 잘 일치하도록 미세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함

마지막으로 조리 시 세포에서 생성된 지방에서 방출되어 고기의 맛에 영향을 미치는 분자의 구성을 분석했다고 함

그 결과 생쥐에서 추출한 배양 지방은 실제 생쥐에서 발견되는 지방과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했는데 돼지 유래 배양 지방에서는 실제 돼지의 자연 조직에 가까운 지방을 가지고 있었다고 함

이런 결과를 볼 때 배양 과정에서 지방 세포를 자연 육류의 구성과 일치시키는 데 필요한 특정 지질을 보충하는 것이 가능할 수 있다고 함

이 배양 지방은 대량 생산도 가능하다고 함

연구팀은 실제와 같은 모양, 맛, 느낌을 가진 고기를 대량 생산할 수 있도록 배양육 생산의 모든 측면을 계속 살펴보고 있다고 함

연구 결과는 elife에 게재됨


배양육에 지방이 추가되면 확실히 맛은 있겠네 진짜 지방이랑 맛이 같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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