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 3인 가족 기준 월 700만원 이상.

생활비: (자동차, 해외여행, 저축, 대출 이자, 부모님 용돈 제외하고) 4인 가족 기준 연 6,000만원 정도.

식비: 큰 부담감이 없다. 전국 맛집 탐방, 멋진 식당에서 외식, 배달 음식, 브랜드 커피를 마실 때 부담감이 없다.

자동차: 중형차 이상 자가용 1대. 기준이 중형차라는거지 차의 급이 꼭 중요한건 아니다. 오히려 어떤 차급이든간에 현금으로 5000만원~ 8000만원 사이의 신차를 큰 무리없이 탁송받는 정도를 기준으로 삼는게 중산층에 더 가깝다. 실제로 부자중에서도 경차 혹은 준중형차를 타는 부자도 많고, 번거롭고 대중교통이 편하다며 일부러 차를 구입하지 않는 부자들도 있다. 하물며 중산층은 말할 것도 없다. 반면에 실제로 경차부터 대형차까지 승용차 자체를 유지할 능력이 없음에도 무작정 승용차를 사는 카푸어들도 많이 존재한다. 일본의 경우 준고성능차량을 현금 구매시 중산층으로 보는 경향이 크다.

교양: 전문가는 아니지만 전공자가 아닌데도 해당분야에 기초적 초급 수준의 지식

문화활동: 주 1회 정도의 외식이나 영화, 음악회, 오페라 관람 등에 대해 비용 압박을 느끼지 않음. 연 3~4회 공연관람. 연 1회 해외여행. 또 음악이나 무용 등 예술활동 교습을 받거나 아마추어 합창단에서 활동함. 물론, 예술, 영화 맛집 탐방, 여행 등을 좋아하지 않으면 자기 나름대로의 다른 취미로 전환해도 문제없다.

일단 나는 확실히 중산층아닌듯
불합리 부조리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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